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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다롄'을 가다.

최한솔 입력 : 2024.05.26 19:53
조회수 : 414
<앵커>
한*중*일 세 나라에서 선정된 도시들이 문화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이 김해에서 열렸단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중국에서는 다롄시가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문화 교류가 시작됐는데요,

다롄시는 김해시 대표단을 직접 초청해 다롄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였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중국 요동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다롄시입니다.

인구 750만의 해양도시로 동북 3성의 대외 관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다롄시가 한*중*일 세 나라의 문화교류 행사인 2024년 동아시아 문화도시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에선 경남 김해가 선정됐는데 다롄시는 김해시 대표단을 초정해 다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습니다.

다롄은 한때 제정 러시아와 일본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다롄시는 이 역사를 품은 건축물과 무역 산업의 발달이 성장의 축임을 강조합니다.

김해시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시의 대표적인 행사인 다롄국제걷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천 샤오왕/중국 다롄 시장/국내외 내빈들과 걷기 애호가들의 도보대회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가자 모두 건강한 육체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가 되길 바랍니다.}

걷기대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는 다롄 성해광장입니다.

53만평이 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광장입니다.

그에 걸맞게 25만 명이 넘는 인파가 그야말로 물밀듯 걸어오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롄 전통 무술공연과 예술공연 등이 선보였습니다.

김해시는 가야 문화유산 등 김해 만의 자산으로 화답할 예정입니다.

{:홍태용/김해 시장/"앞으로 11월까지 김해시와 다롄시가 가지고 있는 공통된 문화와 비슷한 문화를 서로 교류하는 그런 사업들이 진행되겠고요. 동북아의 문화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편 일본은 교류 도시 선정에 들어간 가운데, 한*중*일 세 도시가 문화 교류를 통한 새로운 협력의 교두보를 만들 예정입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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