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화의 소녀상 테러 재발 방지 촉구 기자회견
하영광
입력 : 2024.05.08
조회수 : 352
0
0
최근 평화의 소녀상 테러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오늘(8) 일본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의 적극적인 소녀상 관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최근 소녀상에 일본 맥주를 올려두거나 페인트를 뿌리는 등의 테러행위가 반복되고 있지만 행정당국이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피의자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하영광 기자
hi@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입찰 설명서 공고2024.05.20
-
<학교 천장재의 비밀 > 방염 천장재 사용 도의회 집중 질타2024.05.19
-
'심한 악취' 공장에서 부취제 누출 사고, 주민 혼란2024.05.19
-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첫 도입2024.05.18
-
제15회 동명대상에 이명근*이수태 대상2024.05.17
-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작업자 2명, 3m 높이 추락2024.05.17
-
다대포 해수욕장 복원....주민 반발에 제동2024.05.17
-
<오페라하우스 기획>- "늦었지만 제대로.." '랜드마크'로 만든다2024.05.17
-
계획만 거창한 어촌뉴딜 사업, 대폭 축소2024.05.17
-
<속보>리딩방 사기에 숨진 50대 가장...대책은 하세월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