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작업자 2명, 3m 높이 추락
이민재
입력 : 2024.05.17 20:57
조회수 : 1257
0
0
오늘(17) 오후 4시 반쯤 부산 성북동 부산신항국제터미널1부두에서 사다리차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 등 2명이 추락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이들이 3m 높이에서 크레인에 안전부착물 설치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민재 기자
mash@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관광 회복 기대했지만...지역별 온도차에 '아쉬움'2025.05.06
-
공공기여 약속 29층이 25층으로...슬그머니 축소?2025.05.06
-
'공정성 논란' 섬 특성화사업, 사업 차질 우려2025.05.06
-
"민간개발 이익 환원은 해당지역에 우선" 조례 제정2025.05.06
-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어린이 날 행사도2025.05.05
-
차량정비소 화재...1,500만원 재산 피해2025.05.05
-
훔친 오토바이 몰고 무면허로 고속도로 달린 20대 벌금형2025.05.05
-
경남 양산 병원서 불, 환자 등 11명 '연기흡입'2025.05.04
-
부족한 장애인 바우처 시간, 서울살이 아들도 병간호 동참2025.05.04
-
석가탄신일 앞둔 부산*경남 사찰 인파 등 분주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