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시군의회 의장 외유성 연수 비난
주우진
입력 : 2024.05.07
조회수 : 204
0
0
경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소속 의장과 공무원 등 36명이 지난달 25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사전 심사 절차 없이 캐나다 국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협의회는 예산 1억7천만원 상당이 투입된 이번 연수에 앞서, 출장의 필요성과 적합성, 경비 적정성 등을 따지는 심사를 거치지 않는 등 외유성 연수였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예산 1억7천만원 상당이 투입된 이번 연수에 앞서, 출장의 필요성과 적합성, 경비 적정성 등을 따지는 심사를 거치지 않는 등 외유성 연수였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주우진 기자
wjjoo@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학교 천장재의 비밀 > 방염 천장재 사용 도의회 집중 질타2024.05.19
-
'심한 악취' 공장에서 부취제 누출 사고, 주민 혼란2024.05.19
-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첫 도입2024.05.18
-
제15회 동명대상에 이명근*이수태 대상2024.05.17
-
부산신항국제터미널 작업자 2명, 3m 높이 추락2024.05.17
-
다대포 해수욕장 복원....주민 반발에 제동2024.05.17
-
<오페라하우스 기획>- "늦었지만 제대로.." '랜드마크'로 만든다2024.05.17
-
계획만 거창한 어촌뉴딜 사업, 대폭 축소2024.05.17
-
<속보>리딩방 사기에 숨진 50대 가장...대책은 하세월2024.05.16
-
도서관, 식당, 매점없는 대학..."비리 총장의 귀환?"<3>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