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어부산 분리매각 미국심사 결정 전 결단촉구
김민욱
입력 : 2024.05.07
조회수 :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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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가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위해 정부*산업은행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 결합에 대한 미국 당국의 심사 전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범시민사회단체는 가덕신공항의 성공을 위해서는 거점 항공사 확보가 필요하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 심사 전에 정부와 산업은행이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등 범시민사회단체는 가덕신공항의 성공을 위해서는 거점 항공사 확보가 필요하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기업결합 심사 전에 정부와 산업은행이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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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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