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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 '스턴트맨' 외
조다영
입력 : 2024.05.03 08:06
조회수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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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도시4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개봉작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시원시원한 액션부터 어린이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신작으로 가득한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전복된 차 안에서 살아남고! 위험천만한 씬을 온 몸으로 살려내는 스턴트맨 '콜트'.
촬영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여자친구 '조디'를 말없이 떠나는데요,
잠수이별 이후 지루한 날들을 보내던 찰나! 영화감독이 된 전 여자친구 '조디'와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조디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애쓰는 콜트. 그런데 주연 배우 '톰'이 실종되고 콜트는 '톰'을 찾아나서는데요,
'콜트'는 눈물겨운 사투 속에서 톰과 영화, 조디와의 사랑까지 모두 구할 수 있을까요?
육탄전, 총격전, 자동차 추격전까지!
화끈한 스턴트 액션과 달달한 로맨스로 재미를 더합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 미공개로 남아있던 포켓몬스터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한국 팬들을 위한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체육관 관장들과의 승부를 통해 배지를 획득해온 지우.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고, 은빛대회라는 마지막 관문에 도전하는데요.
한국 관객들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일러스트 포스터와 피카츄, 꼬부기, 리자몽 등 추억의 포켓몬!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더 선명한 화질로 만나는 지우와 이슬, 웅 등의 캐릭터들이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LP디자인이 하나의 예술이던 시절.
가장 파격적이고 무모하면서도 최고의 앨범 커버를 만들었던 영국 디자인 그룹 '힙노시스'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로 되살아납니다.
앨범 커버로 록 음악의 역사를 바꾼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폴 매카트까지... 세계 최고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제작한 전설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시스'.
천재 디자이너의 작업 과정과 명반들이 탄생하게 된 제작기를 생생하게 되살려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핑크 플로이드의 '프리즘 로고'부터 실제 스턴트맨이 몸에 불을 붙여 촬영한 '위시 유 워 히어' 커버까지,
4천 개가 넘는 시각자료와 인터뷰로 다시 되살아나는 명반들!
록음악의 황금기이자 대중문화의 격변기였던 1970년대, 대중들이 열광하고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LP커버들의 탄생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더 다양한 장르로 돌아온 개봉작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풍성한 신작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오희주였습니다.
범죄도시4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개봉작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시원시원한 액션부터 어린이들을 겨냥한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신작으로 가득한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계단에서 굴러떨어지고, 전복된 차 안에서 살아남고! 위험천만한 씬을 온 몸으로 살려내는 스턴트맨 '콜트'.
촬영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한 뒤 여자친구 '조디'를 말없이 떠나는데요,
잠수이별 이후 지루한 날들을 보내던 찰나! 영화감독이 된 전 여자친구 '조디'와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조디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애쓰는 콜트. 그런데 주연 배우 '톰'이 실종되고 콜트는 '톰'을 찾아나서는데요,
'콜트'는 눈물겨운 사투 속에서 톰과 영화, 조디와의 사랑까지 모두 구할 수 있을까요?
육탄전, 총격전, 자동차 추격전까지!
화끈한 스턴트 액션과 달달한 로맨스로 재미를 더합니다.
국내 애니메이션 방영 25주년! 미공개로 남아있던 포켓몬스터 오리지널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극장가를 찾아옵니다.
한국 팬들을 위한 영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체육관 관장들과의 승부를 통해 배지를 획득해온 지우.
성도지방에서 8개의 배지를 모두 모으고, 은빛대회라는 마지막 관문에 도전하는데요.
한국 관객들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일러스트 포스터와 피카츄, 꼬부기, 리자몽 등 추억의 포켓몬!
리마스터링 작업을 통해 더 선명한 화질로 만나는 지우와 이슬, 웅 등의 캐릭터들이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LP디자인이 하나의 예술이던 시절.
가장 파격적이고 무모하면서도 최고의 앨범 커버를 만들었던 영국 디자인 그룹 '힙노시스'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로 되살아납니다.
앨범 커버로 록 음악의 역사를 바꾼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 계속해서 만나보시죠.
핑크 플로이드, 레드 제플린, 폴 매카트까지... 세계 최고 뮤지션들의 앨범 커버를 제작한 전설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힙노시스'.
천재 디자이너의 작업 과정과 명반들이 탄생하게 된 제작기를 생생하게 되살려냈습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핑크 플로이드의 '프리즘 로고'부터 실제 스턴트맨이 몸에 불을 붙여 촬영한 '위시 유 워 히어' 커버까지,
4천 개가 넘는 시각자료와 인터뷰로 다시 되살아나는 명반들!
록음악의 황금기이자 대중문화의 격변기였던 1970년대, 대중들이 열광하고 아티스트들이 사랑한 LP커버들의 탄생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욱더 다양한 장르로 돌아온 개봉작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도 풍성한 신작 소식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 오희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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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영 작가
luvto12@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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