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통영 오곡도, 18년만에 뱃길 열려
박명선
입력 : 2024.04.22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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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오곡도를 오가는 뱃길이 열렸습니다.
오곡도 배편은 2006년 승객이 적어 정기 여객선이 끊긴지 18년만이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2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10여 명에 불과한 오곡도 주민들은 배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크게 반기고 있지만, 주민이 아닌 외지인들은 운항이 재개된 배편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곡도 배편은 2006년 승객이 적어 정기 여객선이 끊긴지 18년만이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2차례 왕복 운항합니다.
10여 명에 불과한 오곡도 주민들은 배편 운항이 재개되면서 크게 반기고 있지만, 주민이 아닌 외지인들은 운항이 재개된 배편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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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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