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상국립대병원, 다음 달부터 무급 휴가 시행
이태훈
입력 : 2024.04.22
조회수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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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경영난으로 인해 다음 달부터 임직원들의 무급휴가를 시행합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하루 수익이 평균 12억원에서 9억 5천만원으로 2억 5천만원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 3월 200억원을 대출하고 오는 6월에는 100억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전공의 집단행동 이후 하루 수익이 평균 12억원에서 9억 5천만원으로 2억 5천만원 가량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지난 3월 200억원을 대출하고 오는 6월에는 100억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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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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