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단체 "강제징용 노동자상 재심의 과정 졸속*편향"
박명선
입력 : 2024.04.19
조회수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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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늘(19)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상 설치 안건을 부결한 거제시 공공조형물 건립 심의위 결정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심의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토론이 없었고 해당 안건이 졸속으로 부결 처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1시간 반 동안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최종 표결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심의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토론이 없었고 해당 안건이 졸속으로 부결 처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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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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