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시민단체 "강제징용 노동자상 재심의 과정 졸속*편향"

박명선 입력 : 2024.04.19
조회수 : 201
일제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늘(19)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상 설치 안건을 부결한 거제시 공공조형물 건립 심의위 결정에 대해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심의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와 토론이 없었고 해당 안건이 졸속으로 부결 처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거제시는 1시간 반 동안 충분한 논의를 거친 뒤 최종 표결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