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천군, 귀농귀촌 인구로 4만 인구 지키기
이태훈
입력 : 2024.03.28
조회수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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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이 귀농 귀촌 인구 1천명 유입을 통해 4만 인구 지키기에 나섭니다.
군은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500만원 지원하고 한우 사육 기술 교육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때 인구가 19만명이었던 합천군의 인구는 현재 4만 1천명까지 줄었습니다.
군은 주택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 500만원 지원하고 한우 사육 기술 교육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때 인구가 19만명이었던 합천군의 인구는 현재 4만 1천명까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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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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