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F-21 기술 유출, 경찰에 수사의뢰
이태훈
입력 : 2024.02.23 08:01
조회수 : 260
0
0
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직원이 KF-21 전투기 기밀을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방사청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지금까지 합동조사단은 압수수색 권한이 없어 인도네시아 직원 A씨가 제출한 자료 위주로 조사를 벌였지만, 경찰 수사를 통해 A씨 거주지에 있는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합동조사단은 압수수색 권한이 없어 인도네시아 직원 A씨가 제출한 자료 위주로 조사를 벌였지만, 경찰 수사를 통해 A씨 거주지에 있는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이태훈 기자
lth4101@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전기차 시설 지상화, 곳곳서 혼선2024.09.06
-
애물단지 해수담수화, 이번엔 물산업 클러스터?2024.09.06
-
잠자는 부산경남 남북협력기금 166억2024.09.06
-
추석 앞두고 과일값은 '안정', 채소는 '들썩'2024.09.06
-
추석 대목 앞두고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2024.09.04
-
[단독]21살 추락 공사장 "생명줄, 안전 고리 없었다"2024.09.04
-
목적도, 효과도 없는 '페스티벌 시월' 재검토?2024.09.04
-
응급 의료 공백 심각, 소아는 마비 수준2024.09.03
-
낙동강 녹조 창궐, 동부경남 식수원 비상2024.09.03
-
일회성 예산만 수억 원... '페스티벌 시월' 논란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