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F-21 기술 유출, 경찰에 수사의뢰
이태훈
입력 : 2024.02.23 08:01
조회수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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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직원이 KF-21 전투기 기밀을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방사청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지금까지 합동조사단은 압수수색 권한이 없어 인도네시아 직원 A씨가 제출한 자료 위주로 조사를 벌였지만, 경찰 수사를 통해 A씨 거주지에 있는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합동조사단은 압수수색 권한이 없어 인도네시아 직원 A씨가 제출한 자료 위주로 조사를 벌였지만, 경찰 수사를 통해 A씨 거주지에 있는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등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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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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