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로 부산기업 매출손실 평균 4.8억원
윤혜림
입력 : 2024.01.17 09:40
조회수 : 191
0
0
코로나19로 2020년 부산소재 기업 전체 매출 손실은 13조원, 업체당 평균 4,8억원이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부산산업의 코로나19 영향 실태 분석을 한 결과, 업종으로는 부동산업, 숙박음식점업이 매출손실이 컸던 반면 운수업, 전문서비스업은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도 운수업체 비중이 높은 중구는 초과매출, 건설업체와 제조업체 비중이 높은 연제구, 강서구 등은 매출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윤혜림 기자
yoon@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생매장' 아기 고양이 극적 구조, "한마리는 아직..."2024.12.23
-
김형찬 구청장, 특혜 의혹 3주만에 종결 논란2024.12.23
-
경남교육계 왜 이러나?... 이번엔 성폭행 혐의2024.12.23
-
부동산 경기 침체, 2016년 거래급감 재현 우려2024.12.23
-
쪽방촌에 들이닥친 맹추위, 온열기 화재 주의2024.12.22
-
해안안전 7> 죽음 없는 바다, 과학적 위험 관리 필요2024.12.22
-
탄저병, 이상고온 여파 딸기 출하 지연.. 가격도 상승(리)2024.12.22
-
해안안전 6> 선진국 해안 안전 관리 핵심, 민간과 협력2024.12.21
-
충청권 연합 출범, 통합 경쟁 주도권 어디로?2024.12.21
-
경기침체에 탄핵까지...연말 특수에 경기 반등하나?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