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제추행 혐의' 오태완 의령군수 항소심 또 연기
최한솔
입력 : 2024.01.17 07:56
조회수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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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군수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던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항소심 선고가 다시 연기됐습니다.
지난해 12월 5일에서 오늘(16)로 연기됐던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15일 오후 1시 반으로 미뤄졌습니다.
창원지법은 재판부의 숙고가 더 필요하다며 연기 사유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5일에서 오늘(16)로 연기됐던 항소심 선고는 다음달 15일 오후 1시 반으로 미뤄졌습니다.
창원지법은 재판부의 숙고가 더 필요하다며 연기 사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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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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