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365]-만성 피로, 혹시 이 '약' 드시나요?
노경민
입력 : 2023.12.26 10:10
조회수 : 1258
0
0
<앵커>
아침마다 이불 속으로 더 움츠러들고 싶은 계절입니다.
아무리 푹 쉬어도 몸이 가뿐하지 않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일 수 있는데요.
특정 질환이나 약물과도 연관이 있어서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현대인의 숙명입니다.
그런데 잠자는 시간을 늘리고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 진단이 필요합니다.
================================
(이효재 본병원 내과 과장 /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
{Q.'만성피로증후군' 진단 기준은? }
{검사에서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과로하지 않았으며 휴식에 의해 개선되지 않는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로 인해 직업, 교육, 사회, 개인 활동에 감소가 생겼을 때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낄 때 대부분 영양제나 피로회복제부터 찾습니다.
하지만 피로감이 더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생기면 그제야 검사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
{Q.피로감 외에 어떤 증상이 생길까요? }
{기억력과 집중력 장애, 인후통, 근육통, 다발성 관절통, 두통, 운동 또는 힘든 일 직후에 심한 권태감이 동반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을 강력히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흉통, 식욕 부진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만성 피로는 여러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또 오래 먹고 있는 약이 있다면 함께 살피는 게 좋습니다.
================================
{Q.만성 피로를 부르는 질환이나약이 있다면? }
{과로, 수면 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피로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들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 섬유근육통, 주요 우울 장애, 류머티즘 질환 등도 있습니다.
약물 가운데는 일부 혈압약, 스테로이드제, 항우울제, 안정제 등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일반적인 상식으로 피로증후군 환자라면 신체 활동을 줄이고 틈나는 대로 쉬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무조건적인 휴식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더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이효재 / 본병원 내과 과장 )
{Q.오래 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
{충분한 휴식과 수면에 의해 호전되지 않는 것이 만성피로증후군 특징입니다.
근거가 있는 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 점진적 유산소 운동치료가 있으며 특히 걷기, 자전거, 수영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우울제, 단기간 저용량의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의 약물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
불규칙하게 여덟 시간씩 자는 것보다, 여섯 시간이라도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게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자고 깨는 시간이 일정하면 생체리듬이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설명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아침마다 이불 속으로 더 움츠러들고 싶은 계절입니다.
아무리 푹 쉬어도 몸이 가뿐하지 않다면 만성피로증후군일 수 있는데요.
특정 질환이나 약물과도 연관이 있어서 살펴보셔야겠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현대인의 숙명입니다.
그런데 잠자는 시간을 늘리고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으면 진단이 필요합니다.
================================
(이효재 본병원 내과 과장 / 해운대백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
{Q.'만성피로증후군' 진단 기준은? }
{검사에서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고 과로하지 않았으며 휴식에 의해 개선되지 않는 피로감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이로 인해 직업, 교육, 사회, 개인 활동에 감소가 생겼을 때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낄 때 대부분 영양제나 피로회복제부터 찾습니다.
하지만 피로감이 더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이 생기면 그제야 검사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
{Q.피로감 외에 어떤 증상이 생길까요? }
{기억력과 집중력 장애, 인후통, 근육통, 다발성 관절통, 두통, 운동 또는 힘든 일 직후에 심한 권태감이 동반되면 만성피로증후군을 강력히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과민성대장증후군, 흉통, 식욕 부진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만성 피로는 여러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때가 많습니다.
또 오래 먹고 있는 약이 있다면 함께 살피는 게 좋습니다.
================================
{Q.만성 피로를 부르는 질환이나약이 있다면? }
{과로, 수면 부족, 그리고 스트레스 등의 정신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피로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환들로 갑상샘 기능 저하증, 섬유근육통, 주요 우울 장애, 류머티즘 질환 등도 있습니다.
약물 가운데는 일부 혈압약, 스테로이드제, 항우울제, 안정제 등이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
일반적인 상식으로 피로증후군 환자라면 신체 활동을 줄이고 틈나는 대로 쉬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 연구에 따르면 무조건적인 휴식보다는 적당한 운동이 더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이효재 / 본병원 내과 과장 )
{Q.오래 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
{충분한 휴식과 수면에 의해 호전되지 않는 것이 만성피로증후군 특징입니다.
근거가 있는 치료에는 인지행동치료, 점진적 유산소 운동치료가 있으며 특히 걷기, 자전거, 수영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항우울제, 단기간 저용량의 부신피질호르몬제 등의 약물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
불규칙하게 여덟 시간씩 자는 것보다, 여섯 시간이라도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게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춘다고 합니다.
자고 깨는 시간이 일정하면 생체리듬이 훨씬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는 설명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노경민 PD
kkoing@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골칫거리 동천...'부산의 청계천'으로 복원 나선다2026.04.01
-
퇴거 위기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행정은 뭐했나?'2026.04.01
-
부산 시내버스 '30인치 캐리어' 반입 시범 도입2026.04.01
-
면세유 가격 폭등에 어민들 조업 포기할 판2026.04.01
-
개막 2연전 싹쓸이... 롯데가 달라졌다!2026.03.30
-
[단독]BPA 건설본부장에 민간 비전문가 지원... 내정설까지2026.03.31
-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 폐쇄 임박... 시민 불편 예상2026.03.31
-
이 대통령 "부산만 특별법?" 난색...파장 예고2026.03.31
-
'농민 피땀' 사업준비금 적자 메꾸는데 써버린 지역농협2026.03.31
-
[현장중계]NC 대 롯데 첫 낙동강 더비...초반 기선 제압 팀은?2026.03.3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