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진홍 동구청장, 해운사 HMM 본사 북항 이전 촉구
최한솔
입력 : 2023.12.21 07:48
조회수 :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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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이 국내 최대 해운기업인 HMM의 부산 동구 북항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김 청장은 성명서를 통해 HMM이 부산항을 모항으로 국내 1위 해운사로 성장한 만큼, 지역본부가 위치하고 있는 동구로 본사를 이전해 부산 발전의 새로운 대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청장은 성명서를 통해 HMM이 부산항을 모항으로 국내 1위 해운사로 성장한 만큼, 지역본부가 위치하고 있는 동구로 본사를 이전해 부산 발전의 새로운 대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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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솔 기자
cho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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