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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패없이 성공도 없다>-윤제균 영화감독

김상진 입력 : 2023.12.15 07:46
조회수 : 418
<앵커>
2030엑스포 유치활동을 되돌아보며 실패의 아픔보다 우리가 거둔 성과를 통해 희망을 찾아보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정서와 문화를 담은 여러 영화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면서 '천만감독'으로 불리는 영화감독을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저는 뭐 쉽게 이야기해서 부산 토박입니다.

어릴 때부터 대학을 서울에 오기 전까지는 계속 부산에서 자랐으니까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주로 동래에서 자라서 뭐 동래중학교 사직고등학교까지 나왔던 부산 토박이입니다.

진짜 뭐 남달랐죠. 내 고향에서 세계적인 행사를 이제 준비한다고 하니까 진짜 기대도 컸고 응원도 많이 했고 또 기도도 많이 했고...

제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제 나름대로의 좌우명 중의 하나가 '인생은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인데요.

저는 지금 영화 감독으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사실 영화 감독 되기 전에 저는 사실 샐러리맨이였어요.

그 당시에는 제가 영화 감독이 된다는 그런 제 인생의 계획도 없었고 또 그렇게 될 줄도 몰랐고 우연히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이 되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시작해서 영화 감독이 지금 되었듯이, 저는 일단 부산시민들의 그런 능력을 믿어요.

그래서 약간 아쉬울 수는 있지만 절대 실망하지 마시고 더 많은 분들이, 능력 있는 또 우리 부산 출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진짜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또 조만간에 또 다른 좋은 일이 부산에 있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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