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일본 활어차, 방사능 검사 절반 미만

조진욱 입력 : 2023.10.13 08:02
조회수 : 345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일본 활어차의 해수 방류 문제를 놓고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방사능 검사 횟수를 늘려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2년 전부터 입항한 일본 활어차 6천여 대 가운데 절반 가량이 방사능 검사를 받지 않았고, 특히 오염수 방류 뒤 일주일 동안 검사율은 16% 수준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