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북항 1단계 투자유치 협력 강화

주우진 입력 : 2023.10.05 21:11
조회수 : 389
부산항 북항 1단계 부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시와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세 기관은 오늘(5) 북항 1단계 투자유치 공동협의회를 열고, 앞으로 랜드마크 부지 등 분양 예정인 해양문화지구 17만6천 제곱미터 부지의 투자 유치 방안을 적극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