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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폐석고 1만 7천여 톤 무단 매립 4명 검거

김민욱 입력 : 2023.09.25 08:42
조회수 : 368
창원중부경찰서는 야영장 조성 공사 현장에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한 혐의로 성토업체 대표 50대 A 씨 등 4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넉 달 동안 창원시 안민동의 한 야영장 조성 공사 현장에 폐석고 1만 7천여 톤을 무단으로 매립해 수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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