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인물포커스] - 권범철 (주)짐 대표
조다영
입력 : 2023.09.14 08:54
조회수 : 707
0
0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최근 부산 곳곳의 초등학교에서 이른바 기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타 '모가비'를 활용한 이색 수업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K악기를 꿈꾸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부산의 스타트업, '주식회사 짐' 권범철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범철입니다.
Q.
먼저 스타트업 기업 주식회사 '짐'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 주시죠.
A.
저희 회사는 IT기술과 그다음에 기타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소리를 합쳐서 기타 자체의 느낌도 가지면서 IT혁신을 가지고 있는 기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타로 K악기와 또 내지는 K문화콘텐츠까지 개발할 수 있으며 플랫폼까지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든 악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첫째로 저희가 스마트 기타인 '모가비 기타'를 만들었습니다.
Q.
스마트 기타인 '모가비'에는 어떤 특징이나 개성이 있을지, 또 기존의 전자 기타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한데요?
A.
그러면 저희 모가비 기타는 가지고 있는 장점이 일단 첫째는 사람들이 기타를 많이 가져가야 되는데 사실 비행기에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기내에 실을 수가 없는데 저희 기타는 접히기 때문에 기내에 실어집니다. 그래서 갖고 갈 수 있고 또 두 번째는 보통 사람들이 녹음이나 각종 악상을 남기고 싶은데 녹음실에 가야 되는데 저희는 자체적으로 녹음이 바로 됩니다.
녹음이 되는데 그냥 녹음되면 핸드폰도 녹음할 수 있는데 잡음이 들릴 것인데 그렇지 않고 자체적으로 녹음되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잡음이나 여러 가지 소리에. 그래서 완벽하게 음원을 만들어서 다음에 다른 데 악기를 사용한다든지 또 다른 협연을 한다든지 보이지 않는 사람끼리 멀리 있는 사람끼리도 비대면 협연 같은 걸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악기입니다.
그리고 전자기타와 다른 이유는 전자기타는 보통 일렉트릭이라는 기타는 마그네틱을 사용해서 소리를 내는 것뿐이고 그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앰프라든가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고 또 녹음을 하려면 또 다른 녹음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자체적으로 소리도 나고, 녹음도 되고, 블루투스 통해서 협연도 가능하고, 또 다른 사람과 핸드폰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기타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기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휴대가 용이하고 자체 녹음과 출력 기능까지 갖춘 기타인데요, 원래는 클래식 기타를 오랫동안 연주를 해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마트 기타에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처음에 저도 기타를 좀 못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음치인데 기타를 클래식을 해도 남들보다 좀 늦게 배우고 그랬는데, 가장 힘들었던 게 2중주나 3중주 하다보면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수 있는 건데 내가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녹음하는 기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녹음하는 기타를 만들다 보니까 들고 다니기 편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아 이런 기타가 꼭 필요하다' 싶어서 제가 한 5년 전부터 그걸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만들게 됐습니다.
Q.
정말 기타리스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개발을 하신 거군요.
A.
예, 그렇습니다. 어차피 기타 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든 게 녹음인데, 녹음을 편하게 한다는 건 엄청난 실력 향상을 키웁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초보들이 녹음을 해보면 얼마나 느는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Q.
그런데 제조 사업을 하시면서 사실 좀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거든요. 어떠셨나요?
A.
가장 큰 건 저희들이 사실은 코로나 왔을 때 그 당시 저희 제품이 반도체 한 1,100개가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그런 시스템이 들어가는 제품인데, 코로나 시기에 자동차 반도체들이 대부분 부품이 힘들어서 2년씩 늦어지고 출고가 안 됐지 않습니까? 저희도 같은 계열을 씁니다. 멀티로 시스템이 가능한 계열의 반도체를 쓰고 있는데 사실은 부속이 안 나오니까 굉장히 힘들었죠.
그러다가 최근에 나와서 많이 만들고 많이 생산하고 있는 중인데 가장 힘든 건 악기 시장은 저희 나라는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악기를 만든다고 하면 지원이 잘 안 나옵니다. 그다음에 또 각종 학교에서 보이면 되게 마음에 들어하는데, 학교에서 하고 싶어 하지만 저희들이 이런 데에 대해서 새로 만든 기타다, 새로운 악기다 이러면 신뢰성이랄까? 또 내지는 그런 것에 대한 증명성이 없다 보니까 이 제품을 믿지 못하는 게 많습니다.
특히 한국은 악기를 못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IT시스템을 달면 전 세계에서 뛰어난 악기들을 만들 수 있는 후임들이 많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저희가 스타트했지만 그래서 상당히 저는 시장성이 있다고 봅니다.
Q.
그런 어려움을 딛고 스마트 기타 모가비가 출시가 됐는데, 일반 악기 매장에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을까요?
A.
예 현재로 지금 저희가 33군데 딜러점이 뽑혔고요, 그중에서 각 도시마다 서울*경기도*부산*대구 이런 데는 전부 다 총판점이 있어서 직접 수리라든가 A/S또 내지는 보고 관람하고 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Q.
초등학교에서 지금 이 모가비 기타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학생들 반응이 좀 어떻습니까?
A.
저희가 작년 말에 세 학교였는데 지금 30개 학교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로 15개교 진행을 했고요, 더 많이 하고 있는데 반응이 어떻냐 하면 녹음이 되다보니까 초등학생들이 바로바로 녹음하면 자기 걸 피드백 받으면서 굉장히 많은 속도를, 자기가 얼마나 못 치고 또 잘 치는가가 판단되니까 굉장히 많이 학습 속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 그 데이터 녹음했던 걸 가지고 부모님한테 바로바로 보내주니까 부모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부모님도 좋아하고 학교도 굉장히 수업이 많이 성장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통 일반 기타로 6개월 정도 쳐야지 한 서너 곡 치는데 저희 기타는 한두 달 지나면 버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K팝 문화 자체를 배우죠. 녹음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유튜브도 찍고 SNS도 하면서 동시에 K팝 문화를 배우는 거죠. 그런데 우리 K팝 문화가 사실은 SNS 통해서 알려지면서 큰 문화가 가졌지 않습니까? 그걸 초등학교 때 바로 배울 수 있으니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Q.
K악기, K문화로 자리 잡기 위한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
A.
일단 저희는 일반 기타와 다르게 이런 시스템을 위한 기타를 만들다 보니까 사실은 제가 스타트했지만 이 K악기가 세계를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편리한 건 따라갈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대표적인 사례겠지만 크록스 신발 같은 거 보면 못 생겼지만 처음에 별로다 하지만 너무 편하니까 많이 신듯이 이런 기능이 달린 기타들이 너무 편하다 보면 아마 K악기로도 충분히 자리 잡아갈 것이며,
그다음에 그렇게 음원들이 각자 저장되고 마음대로 생산할 수 있다면 K팝 문화에서는 상당히 많은 다양한 젊은 층들이 새로운 악기 음악을 만들 거라고 봅니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서로 간에 소통하는 시대가 열리게 되면 그 소통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열리게 되면 한국에 새로운 K팝 문화가 생기지 않나 그러면 새로운 문화가 생길 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탄생한 스마트 기타 '모가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받는 K악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 부산 곳곳의 초등학교에서 이른바 기타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타 '모가비'를 활용한 이색 수업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K악기를 꿈꾸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부산의 스타트업, '주식회사 짐' 권범철 대표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대표이사 권범철입니다.
Q.
먼저 스타트업 기업 주식회사 '짐'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 주시죠.
A.
저희 회사는 IT기술과 그다음에 기타가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소리를 합쳐서 기타 자체의 느낌도 가지면서 IT혁신을 가지고 있는 기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타로 K악기와 또 내지는 K문화콘텐츠까지 개발할 수 있으며 플랫폼까지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든 악기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첫째로 저희가 스마트 기타인 '모가비 기타'를 만들었습니다.
Q.
스마트 기타인 '모가비'에는 어떤 특징이나 개성이 있을지, 또 기존의 전자 기타와는 어떻게 다른지도 궁금한데요?
A.
그러면 저희 모가비 기타는 가지고 있는 장점이 일단 첫째는 사람들이 기타를 많이 가져가야 되는데 사실 비행기에 가져갈 수가 없습니다. 기내에 실을 수가 없는데 저희 기타는 접히기 때문에 기내에 실어집니다. 그래서 갖고 갈 수 있고 또 두 번째는 보통 사람들이 녹음이나 각종 악상을 남기고 싶은데 녹음실에 가야 되는데 저희는 자체적으로 녹음이 바로 됩니다.
녹음이 되는데 그냥 녹음되면 핸드폰도 녹음할 수 있는데 잡음이 들릴 것인데 그렇지 않고 자체적으로 녹음되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잡음이나 여러 가지 소리에. 그래서 완벽하게 음원을 만들어서 다음에 다른 데 악기를 사용한다든지 또 다른 협연을 한다든지 보이지 않는 사람끼리 멀리 있는 사람끼리도 비대면 협연 같은 걸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악기입니다.
그리고 전자기타와 다른 이유는 전자기타는 보통 일렉트릭이라는 기타는 마그네틱을 사용해서 소리를 내는 것뿐이고 그 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앰프라든가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고 또 녹음을 하려면 또 다른 녹음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자체적으로 소리도 나고, 녹음도 되고, 블루투스 통해서 협연도 가능하고, 또 다른 사람과 핸드폰을 통해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기타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혁신적인 기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Q.
휴대가 용이하고 자체 녹음과 출력 기능까지 갖춘 기타인데요, 원래는 클래식 기타를 오랫동안 연주를 해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마트 기타에 갑자기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
처음에 저도 기타를 좀 못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음치인데 기타를 클래식을 해도 남들보다 좀 늦게 배우고 그랬는데, 가장 힘들었던 게 2중주나 3중주 하다보면 그 사람을 꼭 만나야 할 수 있는 건데 내가 가지고 있으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녹음하는 기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녹음하는 기타를 만들다 보니까 들고 다니기 편해야 되고 이러다 보니까 '아 이런 기타가 꼭 필요하다' 싶어서 제가 한 5년 전부터 그걸 만들어보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만들게 됐습니다.
Q.
정말 기타리스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면서 개발을 하신 거군요.
A.
예, 그렇습니다. 어차피 기타 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든 게 녹음인데, 녹음을 편하게 한다는 건 엄청난 실력 향상을 키웁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초보들이 녹음을 해보면 얼마나 느는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Q.
그런데 제조 사업을 하시면서 사실 좀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거든요. 어떠셨나요?
A.
가장 큰 건 저희들이 사실은 코로나 왔을 때 그 당시 저희 제품이 반도체 한 1,100개가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그런 시스템이 들어가는 제품인데, 코로나 시기에 자동차 반도체들이 대부분 부품이 힘들어서 2년씩 늦어지고 출고가 안 됐지 않습니까? 저희도 같은 계열을 씁니다. 멀티로 시스템이 가능한 계열의 반도체를 쓰고 있는데 사실은 부속이 안 나오니까 굉장히 힘들었죠.
그러다가 최근에 나와서 많이 만들고 많이 생산하고 있는 중인데 가장 힘든 건 악기 시장은 저희 나라는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악기를 만든다고 하면 지원이 잘 안 나옵니다. 그다음에 또 각종 학교에서 보이면 되게 마음에 들어하는데, 학교에서 하고 싶어 하지만 저희들이 이런 데에 대해서 새로 만든 기타다, 새로운 악기다 이러면 신뢰성이랄까? 또 내지는 그런 것에 대한 증명성이 없다 보니까 이 제품을 믿지 못하는 게 많습니다.
특히 한국은 악기를 못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IT시스템을 달면 전 세계에서 뛰어난 악기들을 만들 수 있는 후임들이 많이 나온다고 보거든요. 저희가 스타트했지만 그래서 상당히 저는 시장성이 있다고 봅니다.
Q.
그런 어려움을 딛고 스마트 기타 모가비가 출시가 됐는데, 일반 악기 매장에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을까요?
A.
예 현재로 지금 저희가 33군데 딜러점이 뽑혔고요, 그중에서 각 도시마다 서울*경기도*부산*대구 이런 데는 전부 다 총판점이 있어서 직접 수리라든가 A/S또 내지는 보고 관람하고 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Q.
초등학교에서 지금 이 모가비 기타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학생들 반응이 좀 어떻습니까?
A.
저희가 작년 말에 세 학교였는데 지금 30개 학교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로 15개교 진행을 했고요, 더 많이 하고 있는데 반응이 어떻냐 하면 녹음이 되다보니까 초등학생들이 바로바로 녹음하면 자기 걸 피드백 받으면서 굉장히 많은 속도를, 자기가 얼마나 못 치고 또 잘 치는가가 판단되니까 굉장히 많이 학습 속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두 번째 그 데이터 녹음했던 걸 가지고 부모님한테 바로바로 보내주니까 부모도 좋아하고, 그다음에 부모님도 좋아하고 학교도 굉장히 수업이 많이 성장된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보통 일반 기타로 6개월 정도 쳐야지 한 서너 곡 치는데 저희 기타는 한두 달 지나면 버스킹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들이 K팝 문화 자체를 배우죠. 녹음해서 데이터를 가지고 유튜브도 찍고 SNS도 하면서 동시에 K팝 문화를 배우는 거죠. 그런데 우리 K팝 문화가 사실은 SNS 통해서 알려지면서 큰 문화가 가졌지 않습니까? 그걸 초등학교 때 바로 배울 수 있으니까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Q.
K악기, K문화로 자리 잡기 위한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
A.
일단 저희는 일반 기타와 다르게 이런 시스템을 위한 기타를 만들다 보니까 사실은 제가 스타트했지만 이 K악기가 세계를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편리한 건 따라갈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것처럼 대표적인 사례겠지만 크록스 신발 같은 거 보면 못 생겼지만 처음에 별로다 하지만 너무 편하니까 많이 신듯이 이런 기능이 달린 기타들이 너무 편하다 보면 아마 K악기로도 충분히 자리 잡아갈 것이며,
그다음에 그렇게 음원들이 각자 저장되고 마음대로 생산할 수 있다면 K팝 문화에서는 상당히 많은 다양한 젊은 층들이 새로운 악기 음악을 만들 거라고 봅니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서로 간에 소통하는 시대가 열리게 되면 그 소통에 대한 플랫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열리게 되면 한국에 새로운 K팝 문화가 생기지 않나 그러면 새로운 문화가 생길 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탄생한 스마트 기타 '모가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받는 K악기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출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조다영 작가
luvto12@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PK 표심 공략 본격화2025.05.10
-
도의회, 예산 부당 지출 수사 중에 또 국외 연수2025.05.10
-
부산시의회, 현대건설 수의계약 중단 대책 촉구2025.05.10
-
부산*경남서 까치집 제거 5년 동안 2천 7백건2025.05.10
-
지역 대규모 국책사업 무시가 초유의 수의계약 중단 불렀나?2025.05.09
-
NC, 울산행에서 다시 창원으로2025.05.09
-
국제선 내항기의 양면성..김해공항 죽이기 우려2025.05.09
-
주한미해군사령관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2025.05.09
-
양산도시철도 7년 만에 시운전 돌입, 운영사 선정은?2025.05.08
-
현직 경찰이 거액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 1명 구속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