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우로 주택 붕괴 ,화재 등 사고 잇따라
박명선
입력 : 2023.09.02 20:32
조회수 :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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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폭우의 여파로 어젯밤(1) 10시쯤 부산 금정구 부곡동의 한 무허가 빈 주택이 붕괴되면서 인근 주민 십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에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나 아파트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 새벽 3시쯤에는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서 화재경보기가 오작동 하면서 투숙객 수십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에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의 한 아파트 실외기에서 불이나 아파트 입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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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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