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등학생이 교사 폭행, 교권보호위원회 열려
박명선
입력 : 2023.08.07 20:54
조회수 : 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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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은 오늘(7) 북구 모 초등학교의 폭행 피해 교사에 대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피해 교사에 대한 치료비 지원과 근무지 변경, 법률 지원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학교장이 아닌, 교육청이 직권으로 교권보호위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피해 교사는 2학기부터 다른 학교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학교장이 아닌, 교육청이 직권으로 교권보호위원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피해 교사는 2학기부터 다른 학교로 근무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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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선 기자
pms@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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