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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의원 갑질 의혹, 체육회 직원 "2차 피해"

정기형 입력 : 2023.05.24
조회수 : 306
진주시 시의원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고발한 진주시체육회 직원이 2차 피해를 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체육회 하진구 팀장은 자신이 시의원을 먼저 자극했다는 등 사실과 다른 발언이 퍼지고 있다며 해당 시의원의 갑질 인정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시의원은 의회 감시를 피하려는 체육회가 오히려 갑질을 한다고 반박했으며, 진주시의회는 자체 진상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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