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가표정]국회 보좌진 교체의 계절, '태영호 녹취록'에 긴장
김상진
입력 : 2023.05.05 06:47
조회수 :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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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태영호 녹취록 이후 보좌진을 대하는 국회의원들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행여나 보좌진과의 불화나 마찰이 총선 전 리스크가 되지않을까 전전긍긍한다는데요,
한주 동안의 지역 정가표정,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이 1년이 채 안남으면서 국회의원 가운데 일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지금의 보좌진으로 총선을 준비할지 아니면 새로운 보좌진으로 교체하면서 분위기를 바꿀지.
특히 공천을 받을지 불안이 큰 초선, 비례의원들은 지역 보좌진을 보강하는 식으로 교체를 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태영호 의원의 녹취록파동에 여러 의원실이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민간기업에서 젊은 직원들이 상사의 말을 녹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지만 위계질서가 있고 팀웍이 중시되는 국회는 이런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
그래서 보좌진을 교체할 때 혹시 앙금이 쌓인건 없는지 이른바 아름답게 헤어지는 방법을 찾기위해 고심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지역 의원실 일부에서 보좌진과 의원 사이의 갈등설이 공공연하게 돌면서 더더욱 집안 단속을 철저히하는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두관 의원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당선자인 박광온 의원의 득표가 1차에서 과반을 넘기면서 생각보다 싱겁게 끝났습니다.
수도권 의원들의 각축전 양상이었고 비수도권 두 후보의 득표는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돈봉투 논란으로 친명 주류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용한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두관 의원은 낙선에도 불구하고 남는 장사를 했다는 평가입니다
당원이나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면서 핵심 지지층에는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부울경 의원,지역위원장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도 성과물로 꼽힙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가 처음에 정한 어린이날은 원래 5월5일이 아닌 노동절인 5월1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방 이후 5월의 첫번째 일요일이던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게 됐습니다.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바꾼데에는 당시 좌우진영의 합의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날만이라도 정쟁없이 보내자는데 양측이 합의를 이뤄낸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막후 협상의 여지 없이 첨예한 갈등만 이어지고있는 정치권에서 여야가 어린이날 제정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하루라도 국민들에게 평안함을 주길 바라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이른바 태영호 녹취록 이후 보좌진을 대하는 국회의원들의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행여나 보좌진과의 불화나 마찰이 총선 전 리스크가 되지않을까 전전긍긍한다는데요,
한주 동안의 지역 정가표정,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이 1년이 채 안남으면서 국회의원 가운데 일부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지금의 보좌진으로 총선을 준비할지 아니면 새로운 보좌진으로 교체하면서 분위기를 바꿀지.
특히 공천을 받을지 불안이 큰 초선, 비례의원들은 지역 보좌진을 보강하는 식으로 교체를 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태영호 의원의 녹취록파동에 여러 의원실이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민간기업에서 젊은 직원들이 상사의 말을 녹취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지만 위계질서가 있고 팀웍이 중시되는 국회는 이런 사례가 드물었기 때문.
그래서 보좌진을 교체할 때 혹시 앙금이 쌓인건 없는지 이른바 아름답게 헤어지는 방법을 찾기위해 고심하고 있는 겁니다.
특히 지역 의원실 일부에서 보좌진과 의원 사이의 갈등설이 공공연하게 돌면서 더더욱 집안 단속을 철저히하는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두관 의원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당선자인 박광온 의원의 득표가 1차에서 과반을 넘기면서 생각보다 싱겁게 끝났습니다.
수도권 의원들의 각축전 양상이었고 비수도권 두 후보의 득표는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바 돈봉투 논란으로 친명 주류에 대한 견제심리가 작용한 측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두관 의원은 낙선에도 불구하고 남는 장사를 했다는 평가입니다
당원이나 지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면서 핵심 지지층에는 확실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부울경 의원,지역위원장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도 성과물로 꼽힙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과 색동회가 처음에 정한 어린이날은 원래 5월5일이 아닌 노동절인 5월1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방 이후 5월의 첫번째 일요일이던 5월 5일을 어린이날로 제정하게 됐습니다.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바꾼데에는 당시 좌우진영의 합의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날만이라도 정쟁없이 보내자는데 양측이 합의를 이뤄낸 것입니다.
과거와 달리 막후 협상의 여지 없이 첨예한 갈등만 이어지고있는 정치권에서 여야가 어린이날 제정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하루라도 국민들에게 평안함을 주길 바라는 목소리들이 많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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