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탄소중립 실현 나무심기 나서
추종탁
입력 : 2023.04.27
조회수 : 3474
10
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3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나섰습니다.
300여명의 회원들은 부산 승학산에 숲을 조성하고 철쭉군락을 만들기 위해 7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00여명의 회원들은 부산 승학산에 숲을 조성하고 철쭉군락을 만들기 위해 70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 단체는 오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추종탁 기자
chutak@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오염범벅 다대동 해체조선소 배짱영업2024.05.10
-
도 넘은 유튜브 비방 문화가 살인까지...2024.05.10
-
해수담수화 공업용수 공급? 비싸면 의미없다2024.05.10
-
<학교 천장재의 비밀 3>'방염 천장재' 화재 실험 '충격'2024.05.10
-
부산 도심 한복판 대낮 유튜버 칼부림2024.05.09
-
구조물 깔린 조선소 노동자 2명 사망2024.05.09
-
애물단지 해수담수화, 활용 용역 단독 입수2024.05.09
-
<학교 천장재의 비밀 2>화재 취약 '방염' 제품 여전히 시공2024.05.09
-
청소년 심리치료센터, 약물 과다 처방 논란2024.05.08
-
70년대 건설 '새마을 창고' 흉물 방치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