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시내버스 파업 철회
김민욱
입력 : 2023.04.19 21:06
조회수 : 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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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가 3년만에 파업으로 오늘 새벽부터 멈춰섰다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오늘 새벽 노사 협상이 결렬돼 창원 전체 시내 버스의 94%인 724대가 멈춰서 출근길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자 창원시가 오후에 중재에 나섰으며 노조는 파업을 철회해 내일 새벽 5시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
오늘 새벽 노사 협상이 결렬돼 창원 전체 시내 버스의 94%인 724대가 멈춰서 출근길 시민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자 창원시가 오후에 중재에 나섰으며 노조는 파업을 철회해 내일 새벽 5시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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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 기자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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