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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100년전 부산 유리건판 사진' 부산 전시회

표중규 입력 : 2023.04.18 19:20
조회수 : 542
100년전 부산의 모습을 유리건판을 이용해 사진으로 남긴 자료들이 부산 복천박물관에서 공개됩니다.

이번 유리건판 사진전은 일제시대 일본이 한반도 곳곳을 식민지배에 활용하기 위해 사진으로 남겨둔 3만 8천여점 가운데 부산과 관계된 자료들만 모아 마련됐습니다.

필름이 없던 시절, 대신 유리에 남긴 옛 부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토크쇼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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