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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365] 티 나지 않을까? 모발이식 궁금증

노경민 입력 : 2020.06.26 06:40
조회수 : 626
{앵커:
매일 같이 탈모 정보를 검색하고, 꼬박꼬박 약물 치료를 받는데도 막을 수 없는 탈모!
혹시 티가 나지 않을까 모발이식을 망설이는 분들도 많은데요.
모발이식에 대한 궁금증, 건강 365에서 풀어드립니다.}

{리포트}

첫인상을 좌우하는 머리숱! 탈모가 있으면 또래보다 10살은 더 나이들어 보인단 말도 있는데요.

탈모 치료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것이 바로 모발이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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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는 뒷머리 모낭 조직을 채취해 옮겨 심는 모발이식!

위험한 수면마취 없이 국소마취만으로 수술을 진행하는데요.

간혹 초기 탈모인데도 무조건 모발이식을 고집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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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원장 (맥스웰피부과 원장, 대한미용외과 정회원, 대한모발이식학회 회원)}

{<탈모>가 심하지 않은데 빠른 <모발이식>을 원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헤어라인>이 이미 <M자> 형태로 많이 올라간 경우라면 빠른 <모발이식>이 답이 될 수 있지만

<정수리 모발>이 전반적으로 <가늘>어지고 <약해진> 경우는 모발이식보다는 성장인자와 DNA 성분을 모낭에 직접 전달하는 <메조테라피>와 <저준위 레이저 치료> 등으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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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은 나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뒷머리 머리카락이 굵고 밀도가 좋을수록 만족도는 높아지는데요.

땀에 젖은 가발 대신 모발이식을 결심한 환잡니다.

혹시 수술 한 티가 날까 이만저만 걱정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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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라인 모발이식>의 경우는 단순히 <탈모 치료> 목적이 아니고 헤어라인을 교정해서 <얼굴> 전체의 <인상>을 좋아보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개인의 <얼굴형에 맞게> 자연스러운 이마 높이로 <디자인>을 해야하고, 미용적인 부분이 강한 만큼 최대한 <밀도 있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과도한 고밀도 이식>의 경우 영양공급의 문제로 오히려 <생착률>이 낮아질 수 있어서 최소한의 <간격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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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후 미용적으로 가장 좋은 변화를 얻기 위해선 1년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이식된 모발도 원래 머리카락처럼 성장기와 휴지기를 거치기 때문인데요.

약물 치료와 두피 관리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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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원장 (맥스웰피부과 원장, 대한미용외과 정회원, 대한모발이식학회 회원)}

{모발이식을 통해 <탈모 치료>를 <끝내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모발이식>을 통해 자리잡은 모발은 <억지로 잡아당겨>서 빠져도 다시 자랄 만큼 <튼튼하고 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모발>은 세월이 지남에 따라 <탈모>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서 <탈모 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흡연> 등 탈모 진행을 가속화시키는 <생활습관>도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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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여름철 모발이식을 할지말지 고민이 많으시죠? 모낭세포를 이식하는 모발이식은 계절과는 상관이 없는데요.

땀보다는 수술 후 격한 운동, 음주흡연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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