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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 확진자 경남 377명, 부산 574명..오전 10시

강소라 입력 : 2022.01.26
조회수 : 52
부산과 경남에서 코로나19 발생 뒤 역대 최다 하루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은 어제 오후 5시 이후 377명, 부산은 어제 오후 2시 기준 574명의 새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남에서는 양산에서 184명이 대거 확진됐고 창원에서 108명, 합천에서도 15명 등 추가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부산에서 하루 확진자가 5백명 대를 돌파한 것은 처음입니다.

인구 대비 백신 접종 완료율은 부산 84.2%, 경남 84.9%이며 부산경남의 3차 접종자는 3백27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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