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사회

창원지역 시내버스 파업 초읽기, 내일 분수령

최한솔 입력 : 2020.07.28
조회수 : 45
창원지역 시내버스가 운행 중단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지역 6개 시내버스 회사의 노사가 임금 협상을 두고 지난 3월부터 8차례 협상을 치렀으나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내일(29) 2차 조정회의를 통해 파업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30일 새벽 5시부터 창원지역 시내버스의 70%가 운행 중단됩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