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국 통상사절단 부산방문

전성호 입력 : 2015.09.02

세계속의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부산시가 초청한 미국
통상사절단이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사절단은 워싱턴기술협회 CEO인
마이클 슈츨러, 창업지원업체인
나인마일즈 랩의 설립자인
산제이 퓨리등 8명입니다.

이들은 부산대 사물인터넷 센터를
방문한뒤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세계적인 첨단 IT도시로 성장한
미국 시애틀의 성공사례와
창업생태계 조성등에 대해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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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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