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퍼거슨 소요사태 전국 확산
월드
입력 : 2014.11.26
조회수 : 110
0
0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경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것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CNN은 불기소 결정 이틀째인
어제 하루 동안 수도 워싱턴과
37개 주 그리고 캐나다에서 130회
이상의 항의 시위가 열렸거나 계획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탈과 방화가 이어졌던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는 61명이, 인접한 세인트 루이스시에서는 21명이 난동을 부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월드 기자
world@knn.co.kr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
"4월에만 190명"... 집단 식중독 비상2024.04.26
-
골칫거리 '빈집', 다양한 아이디어 주목2024.04.26
-
'컴팩트 매력도시'로 지역소멸 해법 모색2024.04.26
-
금싸라기 땅 언제까지 방치? 활용 고민2024.04.26
-
'10년 연속 세균 검출' 먹는 물 약수터..'부적합' 천지2024.04.25
-
에코델타시티 공원 곳곳 불량나무...앞으로도 문제2024.04.25
-
방산 전진기지 창원, 경쟁력 높여2024.04.25
-
거제씨월드 돌고래 불법 출산, 학대 대물림?2024.04.24
-
"가족들 앞에서..." 흉기로 마트주인 찌른 이웃2024.04.24
-
122만원 주운 여고생 "잠시 흔들렸지만..."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