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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S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 개소

전성호 입력 : 2014.09.26

조회수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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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캐피탈은 미얀마 양곤에서
미얀마 법인 개소식을 갖고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여신금융전문회사로는
최초로 미얀마에 진출한 BS캐피탈은
현지 농업자금 대출이나 학자금 대출등 특화된 금융지원을 펼치게 됩니다.

개소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우 흘라 뮌 양곤 시장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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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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