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남 가정의 달 행사도 줄줄이 취소
박철훈
입력 : 2014.04.24
조회수 :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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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여파로 경남지역의
5월 가정의 달 행사도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습니다.
창녕군은 다음달 5일 문화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제92회
어린이 날 기념 대축제를 취소했습니다.
8일로 예정된 어버이 날 행사는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김해시는 꿈나무 어린이 날
큰 잔치를 취소했고
어버이 날 행사는 연기했습니다.
양산시와 밀양시도 어린이 날 행사와
아리랑 대축제를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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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 기자
pch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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