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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9월이 됐지만 여전히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음식 잘못먹고 탈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계속되는 더위에 전국적으로 식중독이 비상입니다.

조진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얼마전 부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세계 각국의 내빈이 참석한 개막식 당일, 오찬에 쓰일 예정이던 토마토에서 식중독균이 나왔습니다.

다행히 배식 전 파악하면서 대형사고는 피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한정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과 연구관 "절단 토마토에서 병원성 대장균 양성이 나왔습니다. 대형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인거죠. 고온다습한 날씨여가지고..."

지난달 경남 진주의 공군교육사령부에서는 훈련병 70여 명이 단체 식사 이후 집단 복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방학을 앞둔 지난 6월말에는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도 학생 36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올여름 유독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나 회사, 어린이집처럼 집단 급식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중독은 대부분 식재료 관리부실이 원인입니다.

집단 급식소에 납품되는 식재료가 온도 관리 없이 방치되면 부패와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식재료 원산지와 유통 이력을 확인하는 작업도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황혜진/부산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동의대 교수) "유통이력 등 이런 거를 조금 더 세밀하고 면밀하게 또 정보의 디지털화를 통해서 더운 날씨에 늘어나고 있는 식중독 이런 것들도 예방할 수 있는..."

"지난해 7월에서 9월 사이 전국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124건.

발생한 환자만 4천명이 넘습니다."

식약처는 전국적으로 식중독 경고 단계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박은성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울경 3개 시도지사가 만나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3개 시도지사는 부울경 초광역 추진체계 구축과 발전전략 수립에 힘을 모으기로 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협력사업 국비 확보에 공동대응 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이 일자리 사업으로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을 꾀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가 출범했습니다.

올해에만 모두 12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재이음·정주이음·미래이음' 3개 프로젝트, 7개 세부 사업을 시작으로 4년간 추진됩니다.

출범과 함께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도 함께 마련돼 부울경 지역의 경계를 넘어 기업과 인재를 연결했습니다.

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부울경 시민단체들이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에 차질이 없도록 적정 공사비 지급 문제 등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기본설계 제출로 올해 안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시화되는 등 본격적인 시행단계로 접어들었다며 불가피한 공사비 상승분을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등 공사 지연 요인을 관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 LH를 기능별로 분리해도 두 기관의 본사를 모두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두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역외 이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습니다.

진주시는 일단 조직 분리에 따른 LH의 위상 축소와 임직원 분산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내년에 출범하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침몰 사고와 관련해 해경이 선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오늘(8) 사고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의 A 선사와 B 협회 등 5개 업체와 피예인선인 상선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사고 뒤 수사관 41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린 가운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자료 등을 분석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방침입니다.

<앵커>
요즘 TV에 짝짓기 연애 프로그램들이 인기인데요. 경남 거제의 한 어촌마을에서는 조금 특별한 연애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고령의 마을 어르신들이 청년들의 짝을 직접 찾아주고, 이렇게 만난 젊은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면서 남해안의 맛과 멋을 즐겼습니다.

연애와 관광을 결합한 이색 프로젝트, 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3초 남았습니다. 삼 이 일"

청춘 남녀들이 쉴새없이 바닷물을 양동이에 옮겨 담습니다.

데이트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연애 서바이벌 게임입니다.

열띤 경쟁 뒤에는 요트를 타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마을카페에서 어르신들의 연륜이 들어간 연애상담은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김민선/'할매 더 중매' 참가자 "엄청 조언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어떤 부분이 좋더라 이렇게 하다가 이제 또 안맞으면 바로 다른 사람 만나봐라 이렇게 잘 해주셔가지고.."

지난달 경남 거제의 옥계마을에서 진행된 연애 프로그램의 한 장면입니다.

고령화가 심한 어촌을 2030의 연애로 즐겨보는 이색콘텐츠입니다.

"청년들의 짝을 찾아주는 무대가 된 거제 옥계마을의 선진호입니다. 유휴공간이었던 이곳을 비롯해 거제 옥계 마을 곳곳이 청년들의 만남과 데이트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도 오랜만에 보는 청년들의 활기에 기운을 얻습니다.

박부순/거제 옥계마을 "아 이거 어떻게 하노, 막 또 약간 떨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막상 이제 하다보니까 아이 이거 재미가 있더라고."

윤둘선/거제 옥계마을 "(청년들과 함께 해서) 좋은 경험하고, 좋은 추억만들고 그래서 우리는 감사하지"

'할매 더 중매'로 실제 커플도 성사되면서 벌써부터 입소문도 나고있습니다

정지영/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매니저 "옥계 할매 더 중매가 잘 되고 있어서 지금 2회차 3회차까지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고.."

남해안 어촌마을의 매력을 연애프로그램의 흥미속에 즐길 수 있는 '할매더중매'는 이달 19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한편씩 6부작으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KNN 정효정입니다.

영상취재 정창욱 영상편집 김범

<앵커>
검찰청 폐지와 중수청 개청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저희 KNN은 수사권 이관에 따른 사건 주체와 경찰의 업무 부담 우려를 전해드렸는데요,

범죄 피해자 입장에서도 변호사 도움을 더 많이 필요하게 되면서 부담이 한층 가중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최한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중수청이 들어설 부산 강서구의 한 23층 규모 건물입니다.

오는 10월 2일부터 검찰이 수사하던 7대 중범죄는 대부분 이곳으로 이관됩니다.

나머지 사건들을 경찰이 전담하는데 중수청 사건이라도 중수청 판단에 따라 경찰로 또 이첩이 가능합니다.

경찰의 사건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진 겁니다.

이는 고소*고발을 대리할 변호사 업계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민준/변호사 "보완수사와 이의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에 대한 실무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찰의 사건 부담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그 과정에서 변호사들도 고소단계부터 수사기관 대응, 의견서 제출, 불송치 대응 등 기존보다 더 많은 업무를 수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정교한 법률 검토가 필요한 특수사건을 경찰이 맡게 되면 피해자측 변호사에게 보다 많은 법률 의견 등을 요구할게 확실시됩니다.

중수청 담당 7대 범죄 사건 피해자들도 비슷한 처지에 놓일 수 있습니다.

중수청이 공소유지까진 맡지 않다보니 변호사 역할이 더 커지는 겁니다.

"변호사 업계에선 일이 많아지는 만큼 자연스럽게 수임료 또한 오르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사실상 '사법의 민영화'가 초래되면서 그 부담이 범죄피해자에게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김태규/변호사(경찰 출신) "보다 권한을 많이 갖게 된 경찰의 높은 수준의 사건 관리를 (일선) 수사팀*과장이 보다 성실히 함으로서 시행착오를 상당히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더불어 변화된 수사 주체에 대한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편집 김민지

어제(7) 오전 11시쯤 경남 의령군 봉수면의 한 묘지에서 석축을 쌓던 60대 남성 A씨가 콘크리트 구조물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5톤 화물차에 있던 100kg 콘크리트 구조물이 굴러떨어지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김해시가 어제(7) 항타기 전도 사고가 발생한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아파트 공사현장에 대해 오늘(8) 오후 현장점검에 나섭니다.

김해시는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확인하는 한편, 주택법과 감리자 업무지침 등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시공자*감리자의 현장 관리와 점검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오늘(8) 오전 8시 반쯤 경남 통영시 용남면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전복돼 60대 여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여성은 출동한 해경에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와 병원 치료를 거쳐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7) 밤 9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사등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양계장 안에 있던 직원 2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양계장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이 전소하면서 산란계 2만5천 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

오늘(8) 새벽 1시 반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건물 차고지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나 소방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난 차량은 2024년식 가솔린 차량으로 12시간 정도 주차돼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앵커>
이집트에 피라미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가야고분군이 있습니다.

영*호남에 걸쳐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가야고분군'이 이번에 대규모 축제를 통해 더욱 널리 알려졌습니다.

자랑스러운 부산경남 더 자랑스럽게, 오늘은 상생과 공존의 문화를 담고 있는 가야고분군의 이야기를 이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드넓은 들판 위 우뚝 솟은 봉분.

기원전 1세기부터 기원후 6세기까지, 신라*백제와 함께 한반도 남부 패권을 다퉜던 가야의 무덤 '고분군'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가야고분군은 지형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각자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강을 통해 교류하며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켜 온 연맹국가 가야의 독특한 역사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유네스코도 이런 자율적 연대,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해 2023년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에 등재했습니다.

이런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한 세계유산축전이 경남 5개 시*군과 경북 고령, 전북 남원까지 영호남 7개 시군에서 열렸습니다.

류재현/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총감독 "가야고분군은 무덤입니다. 최고의 건축물이었고, 그 안에서 발굴된 유물은 최고의 문명이거든요. 우리의 소중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입니다."

이번 축전은 가야연맹에서 철기문화와 해상교역의 중심이던 '아라가야'의 왕도, 함안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가야인들의 빼어난 천문관측 기술을 담은 '남두육성' 성혈이 발견된 곳인만큼, 다양한 야간행사로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이유미*임채아/축제 관람객 "고분군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저도 몰랐던 걸 아이가 해설사 하면서 알게 됐는데, 공부를 더 많이 해서 사람들이 알게 되면 고분군 방문이나 이런 것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축전은 가야가 단순히 철기기술만 뛰어난 나라가 아니라, 하늘의 흐름을 읽고 활용할 줄 알았던 뛰어난 과학문명 왕국이었음을 보여줬습니다.

백승옥/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세계유산에 등재됐다는 것은 (가야고분군이) 이집트 피라미드와 동급이라는 의미예요. 이번 행사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세계민들이 가야고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경남은 이번 축전을 계기로 '가야 문화 벨트'를 조성해 앞으로 지역 상생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함안 등 가야 문화권의 '법정 고도 지정'까지 추진되면서 가야는 미래를 이끌 핵심브랜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차석호/함안군수 "현재 말이산 고봉군만 가지고는 사실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내놓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았습니다. 인근 지자체의 관광자원과 연계해서 관광상품을 만드는 데까지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획일화된 통합 대신 서로의 독자성을 인정하며 연대했던 가야의 지혜.

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우리 곁으로 찾아온 가야의 숨결은 경남에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9월 들어 남해안 수온이 28도 아래로 떨어지고 있지만, 뒤늦게 집계되는 피해가 이어지면서 양식 어패류 누적 피해액이 205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경남에서는 올여름 고수온으로 지금까지 어류 652만4천 마리와 전복 109만4천 마리 등이 폐사했으며, 남해와 하동, 통영, 거제 등 4개 시군 351개 양식장에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해양수산부는 '공유수면 관리*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행령 개정안은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면적이 1만 제곱미터 이상인 경우 이행보증금 예치를 의무화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사업이 실시됩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부산의 99개 전통시장에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 가능합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지난해보다 재수생이 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졸업생 응시자는 8천 767명으로 지난해보다 1천158명 늘었고, 경남은 6천 750명으로 696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재학생 응시자수는 부산과 경남이 각각 916명, 1천 215명씩 줄었습니다

<앵커>
귀에서 잡음이 멈추지 않거나 이전보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때가있습니다.

이런 이명과 난청은 동반되기 쉬운데요.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주변에는 아무런 소리가 없는데도 귀에서 삐 소리나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청력저하가 서서히 진행되면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귀 건강에 변화가 느껴진다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출연자> (박다희 숨이비인후과 원장 / 부산대학교 의과전문대학교 졸업,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조교수}

난청과 이명은 하나의 증상입니다.

난청은 실제로 우리가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이고 안 들리다 보면 우리가 다시 되묻는다든지 아니면 TV 소리가 계속 커진다든지 하는 증상을 우리가 난청이라고 볼 수가 있고, 이명은 실제로 밖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소리가 난다고 느끼는 증상을 이명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명은 외부에서 실제 소리가 나지 않는데도 귀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말합니다.

난청은 소리를 듣는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이명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청력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연자>

이명과 난청으로 병원에 오시게 되면, 가장 먼저 외이도 내시경을 통해서 고막과 외이도 상태를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청력 검사를 통해서 저희가 실제로 난청이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통판 cg)

이명과 난청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한쪽 귀에서 나타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력 검사를 통해 현재 청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해 귀 질환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출연자> (박다희 숨이비인후과 원장)

이명과 난청의 치료는 그 원인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지게 됩니다.

중이염이나 고막 청경 외이도염 같은 원인이 있다면 그 원인을 약물이나 수술적 치료 등을 통해서 해결을 할 수가 있고 어떤 뚜렷한 원인이 없다면 그 증상을 조금 줄여주는 방향으로 약물을 쓴다든지 아니면 이명 재훈련 치료 보청기 등을 통해서 환자분이 불편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이명이나 난청은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기 쉽습니다.

평소와 다른 청력 변화나 이명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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