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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오늘(31)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며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앞선 국내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에서 나온 41도였는데,
양산이 41.4도를 기록하며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현재 창원과 김해, 양산과 부산 중*서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오후 1시 기준 부산 금정구가 38.9도, 김해 38.2도, 북창원이 37.7도를 기록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녕 도로건설 현장과 창원 과수원, 조선업 사업장을 차례로 찾아 분야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경남도는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하고, 무더위 시간대 작업 중단과 농작업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앵커>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의 폭염이 끝날줄 모르고 계속되면서 요즘 얼음 제조공장은 분주해졌습니다.

주말까지 반납해야할 정도로 끝없이 밀려드는 주문에 대목을 만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민성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부산의 한 팥빙수 전문점!

밀려드는 손님들에 가게 직원들은 쉴 틈이 없습니다.

얼음을 갈랴, 포장하랴. 잠시의 쉴 틈도 없습니다.

팥빙수를 받아든 손님의 얼굴에는 화색이 돕니다.

{윤경숙, 김연희/창원 대장동/"시원해. 우리 맛있게 먹고 가자."}

가족끼리 사이좋게 팥빙수를 나눠 먹으며 더위에 지쳤던 몸을 달래봅니다.

{서채연, 이수연, 서우성/부산 남항동/"걸어오면서 죽을 뻔했는데 1분 정도 걸어도 너무 힘들어서. 이제 와서 좀 시원해서 조금 살 것 같습니다."}

이처럼 얼음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얼음공장은 대목을 맞았습니다.

깨끗한 식수를 넣고 틀에 넣고 사흘 동안 꽁꽁 얼리면 덩어리얼음이 나옵니다.

무려 130킬로그램이 없는 덩어리얼음을 쉴 새 없이 만들어냅니다.

하루에 만드는 덩어리 얼음은 5백여 개, 용도에 따라 쪼개서 식당이나 카페 등으로 파는데 그날그날 동이 다 납니다.

"만들어진 얼음을 보관하는 냉동 창고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 이 넓은 냉동 창고가 거의 빌 정도로 얼음이 팔려 나가고 있습니다."

공장은 주말까지 반납한 채 얼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박홍채/제빙 업체 직원/"아무래도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사러 오고 하니까 (더위를) 많이 느끼지요. (평소에) 한 10개 사가면 50개 사가고...100개 가져가면 200개, 300개씩 가져가고 하니까 더 체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얼음공장의 바쁜 하루가 매일처럼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성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조예인

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에 현재까지 접수된 닭과 돼지 등 가축 폐사신고가 2만 2천여마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어제(30) 7명이 추가되며 누적 14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사망자는 사천과 고성, 하동에서 각각 1명씩 모두 3명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올해 상반기 부산지역 신설법인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설법인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9.2% 늘어난 2천 317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상의는 정보통신업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무려 48.6% 증가해 해운대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단 착공 등이 창업 유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경기회복의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전국 89곳의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매달 1차례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조사한 결과, 부산 동구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동구의 체류인구는 지난 1월 61만4천694명, 지난 2월 62만 6천811명, 지난 3월 58만5천928명으로 1분기 내내 체류인구 1위를 유지했으며, 해수부 이전과 관광객 증가 등이 이유로 분석됩니다.

지난달 기준 부산의 미분양 아파트는 8천 71가구로 지난 4월부터 석달 연속 8천가구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뒤 미분양의 경우 지난달 기준 3천 292가구로 지난 1월 뒤로 다시 3천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준공 뒤 미분양 아파트는 부산진구가 919가구로 가장 많았고 동구 553가구, 사하구 490가구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앵커>
전재수 부산시정 출범과 함께 부산시 산하기관장들에 대한 대대적인 인선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시장의 임기와 산하기관장의 임기를 맞추는 조례 여파로 무더기로 공석이 된 출연기관들을 비롯해 대상이 무려 15곳에 이릅니다.

김건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부산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입니다.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문화회관 등 주요 산하기관장들의 공모 공고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시장과 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도록 한 조례가 처음 적용된 결과입니다.

"조례 적용에 따라 6월말 임기가 끝난 12개 기관 가운데 9곳의 공모가 시작됐고 나머지 3곳도 공고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게다가 조례와 상관없이 임기가 끝나는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등도 교체 국면입니다.

무려 15곳에 달하는데 사상 초유의 상황입니다."

{김가영/부산시 공공기관담당관/"차질 없이 진행이 된다면 아마 9월 초쯤 되면 기관장 선임이 (시작)될 것 같고, 대신에 이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기관 같은 경우에는 9월 말 정도 되면 다 선임이 될 것 같습니다."}

시정 권력이 바뀐 직후 진행되는 첫 인선인 만큼 벌써부터 선대위나 인수위 출신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야당이 주도하는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송곳 검증을 벼릅니다.

{김보언/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능력과 자질이 있어야 되고 보은인사가 돼서는 안 됩니다. 협조할 건 협조하고 그렇지 않은 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증해서 시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겁니다."}

임기가 조기 종료된 일부 기관장의 공모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정치색 없이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관장들이 거론됩니다.

"여기에다 기관별 전,현직 간부들의 수장 승진 도전 기류도 여럿 감지됩니다.

수개월간 이어진 수장 부재와 행정 공백을 메울 전재수 부산시정의 첫 기관장 인선에 관심이 쏠립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앵커>
드론이 조난자를 구하고, 치킨을 배달해 주는 모습,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드론이 일상 깊숙이 스며들고 있지만, 여전히 드론을 만져볼 기회조차 없는 사정의 어린이들도 많습니다.

이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드론 교실이 열렸습니다.

옥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드론 한 대가 힘차게 날아올라 바다를 가로지릅니다.

잠시 뒤 착륙한 드론이 싣고 온 건, 갓 튀긴 치킨입니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 쌓인 산속에서는 조난자를 수색하고,

바다에서는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참치 어군을 탐지합니다.

이렇듯 드론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드론을 접할 기회가 부족한 어린이들도 많습니다.

이에 부산의 청년 창업 기업과 민간 복지단체가 손을 잡고, 어린이들을 위한 드론 교육에 나섰습니다.

처음 조종해 보는 드론에 낯설어하던 아이들은 이내 적응해 곧잘 날립니다.

{하미래,박지유/부산 덕포초등학교 3학년/"(처음 해보니까) 벽에 부딪혀서 드론이 넘어져서 잘 (조종이) 안됐어요."/"앞으로 드론 열심히 (연습)해서 저도 드론 잘 날릴 거예요."}

드론을 이용해 색다른 스포츠 경기에도 도전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곳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축구 경기가 한창인데요. 축구공 대신 이 드론을 골대에 넣으면 득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된 '드론 축구'는 전 세계 30여 개국이 참가하는 월드컵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이 미래의 드론 인재 육성은 물론 부산의 드론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노효석/부산 청년창업 기업 영실스페이스 대표/"드론 경기장 같은 경우는 되게 비싼 경우가 많고 이동이 어렵고 불편한 게 많은데, (체험공간을 제공해서) 방과후 형태로 주에 한 두세 번 와서 배우다가 (이후엔) 축구팀 같은 걸 만들어서..}

낯설게만 느껴졌던 드론은 이제 아이들의 새로운 꿈이 되고있습니다.

KNN 옥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이소민

<앵커>
사상 초유의 계약해지 법정 공방을 빚고 있는 부산항 북항 복합환승센터 속보 이어갑니다.

현장에는 현재 건물을 지탱할 기초 말뚝인 파일들이 설치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무려 절반이 기존 설계도면과 다르게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사중지 등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조진욱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공사가 한창인 부산항 북항 복합환승센터입니다.

과연 제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지 동구청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도면상 건물 하중을 견디는 역할을 하는 파일은 모두 440개.

현재는 대부분 공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그런데, 도면과 현장 파일 위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 수가 모두 절반이나 됩니다."

{부산 동구청 관계자/ "전반적인 설계변경안을 제출하라고 지시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 도면이 제출되면 저희가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보행로에 3.3미터 정도의 단차가 발생하며 조망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의식해 논란을 무마하기위해 또 다른 도면으로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송훈/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 "변경 예정인 도면하고 동일한 위치에 (설치돼 있었습니다.) 규정대로 시공하지 않고 있고 저희가 매매계약 해지까지 불사한..."}

문제는 아직 정식 허가조차 받지 않은 도면이라는 겁니다.

건축법 위반 소지도 있고 설계와 다르게 공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구청의 해석 여부에 따라 공사 중지까지도 갈 수 있는 큰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도한영/부산경실련 사무처장/ "상상을 뛰어넘는 공사를 진행한다는 건 애초에 받아놓은 (인허가를) 무시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인허가 청을 무시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사업자 측은 이는 경미한 변경 사항으로 건축법 위반까지는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단차를 낮추겠다는 지적에 따라 돈을 더 투입하고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계약해지를 통보한 부산항만공사와 사업자간 법정 공방이 벌이는 가운데, 이번 사안을 놓고 동구청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핵심변수로 떠올랐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영상취재 황태철
영상편집 이소민
CG 이선연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HJ중공업이 9년만에 부산지역 1위를 탈환했습니다.

HJ중공업의 시공능력평가액은 1조4천617억원으로, 지난 8년동안 부산 1위였던 동원개발은 1조2천392억원을 기록해 2위로 밀려났고, 엘티삼보가 3위, 동아지질 4위, 경동건설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글로벌 관광특구'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 1994년 국내 1호 관광특구 지정에 이어 첫 글로벌 관광특구로 선정된 해운대 일대에는 앞으로 2년간 총 60억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시는 해운대와 송정, 벡스코를 잇는 6.2제곱킬로미터 구역에 글로벌 IP 유치와 야간 축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도입해 일과 휴양이 공존하는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이 친환경차 충전시설 관련 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부와 기후부, 산업부 등에 흩어져 있는 친환경차 충전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충전시설 관련 부품 개발 비용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이 한국해운협회와 동남권 해양 금융 활성화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해운기업의 안정적인 선박 확보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두 기관은 해운기업 대상 선박금융 확대,
한국해운협회 회원사 맞춤형 금융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할 방침입니다.

주부산 일본총영사관이 부산*경상도와 일본의 교류 확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부산 경상*일본 SNS 어워드'를 개최합니다.

오는 10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부산*경상도의 매력' 또는 '일본의 매력'을 주제로 하며, 개인 SNS에 게시한 작품의 URL을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해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습니다.

우수 게시자에게는 일본 왕복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상품이 수여됩니다.

<앵커>
목이 아프고 어깨를 지나 팔과 손까지 저린다면, 경추 추간공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신경 통로가 좁아져 압박받는 질환으로, 악화되면 근력 저하나 감각 이상이 생길 수 있는데요.

자세한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터>

목에서 시작된 통증이 어깨와 팔까지 이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는 경추 추간공협착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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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부산큰병원 원장 /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서울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

Q.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목뼈 사이에서 신경이 빠져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나 신경학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전선이 지나가는 파이프가 찌그러지거나, 이물질이 차서 전선이 눌리고 있는 상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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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이 눌리면 목뿐 아니라 어깨와 팔까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적절한 치료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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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경추 추간공협착증의 전형적인 증상은 눌리는 신경의 위치와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주로 어깨와 팔로 퍼지는 통증, 저림 증상, 감각이 둔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근력의 약화가 오기도 하고, 마비가 오기도 합니다.

고개를 뒤로 젖히거나, 아픈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 추간공이 더 좁아지면서 팔로 내려가는 통증이 급격히 심해집니다.

반대로 고개를 약간 숙이거나,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으면 신경통로가 일시적으로 넓어져 통증이 다소 줄어든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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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목보다 팔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일상생활에 불편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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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부산큰병원 원장)

Q.경추 추간공협착증 치료 방법은?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신경 압박의 심각성에 따라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신경 손상이 진행 중일 때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대부분의 초기 경추 추간공협착증은 약물치료,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등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를 시행해도 차도가 없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양방향 척추 내시경 수술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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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서 시작된 통증과 팔저림이 계속된다면 신경 압박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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