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KNN 모닝와이드

<앵커>
전국에서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부산은 유료도로 천국이란 오명을 갖고 있는데요,

부산시가 재정을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 통행료 무료화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다와 강, 산을 끼고 있는 부산,

유독 교량과 터널이 많아 현재 민자 유료도로만 7개입니다.

내년엔 만덕~센텀 대심도까지 개통됩니다.

유료도로 가운데 5년 안에 징수기한이 끝나는 곳은 수정산터널과 광안대교 2곳 뿐입니다.

나머진 2040년 이후에야 차례로 완전무료화 됩니다.

부산시가 유료도로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면제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1차 대상은 오는 11월부터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입니다.

면제시간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각각 3시간 씩, 모든 차량이 대상입니다.

{박형준/부산시장/"대중교통이 제대로 안 가는 곳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에 대한 혜택은 사실 좀 충분치 못했다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형평성을 저희가 고려를 해서 (결정했습니다.)"}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 이용 출퇴근 시민들로서는 한 달에 4~6만원 정도 부담이 줄어듭니다.

대신 면제된 통행료는 부산시가 재정으로 민자사업자에게 보전합니다.

현재 통행량 기준 연간 125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유료도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면제는 이제 시작이란게 부산시 설명입니다.

2년 안에 거가대로를 제외한 나머지 유료도로 4곳 모두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임경모/부산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에) 문제가 없다라고 하면 2년 안에 또 다른 우리 나머지 도로에서 저희가 무료화를 실시할 것입니다. 전부 다 무료로 하면 한 해에 (추가 부담금이) 300억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시 재정 부담 문제도 종합적으로 따져서 추진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오문범/부산YMCA 사무총장/"가뜩이나 대중교통 관련된 지원금이나 이런 부담이 큰 상황에서 또 다시 그냥 시비로 이걸 지원하겠다라고 한다고 했을 경우에 과연 전체적인 편익이 어떻게 구성될 것이냐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

시민사회와의 공론화 없이 전격적으로 추진된 배경을 두고도 내년 선거를 겨냥한 결정 아니냐는 의심을 낳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영상취재 오원석
영상편집 김지영

<앵커>
부산지역 아파트값이 3년여만에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올해 공급부족으로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역세권과 학군 등을 갖춘 재개발 지역은 알토란같은 단지로서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문을 연 부산의 한 견본주택.

해당 단지는 도시철도와 동해남부선 두 곳과 가까운 이른바 '더블 역세권' 입지조건 때문에 눈길을 끌고있는 곳입니다.

학교와 학원가까지 밀집한 센텀시티 주변이라 실거주 수요도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찬용/분양대행사 관계자/"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단지로 연결돼 있어서 지하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통*인프라*조망까지 완벽한 입지환경과 해운대 명문 학군을 누릴 수 있는 부분도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2014년 정비구역 지정 뒤 11년 만에 재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는 곳인데 3.3㎡당 4천만원이라는 높은 분양가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남천써밋, 해운대 르엘 등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기록한 높은 경쟁률이 이 단지에서도 이어질지가 관심거리입니다.

{천우현/부산 대연동/"아주 좋은 입지에 들어오는 것이라서 분양가와 입지를 비교해 봤을 때 충분히 그 정도 값어치가 있고 실거주로는 충분히 만족하지 않을까..." }

높은 가격을 내세울 수 있던 것은 최근의 흐름과 지역의 특성과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부산지역 평균 아파트 값이 최근 3년 2개월 여만에 하락을 멈추고 상승세로 돌아선 데다, 해운대는 항상 수요 대비 공급량 부족현상이 빚어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내년 부산 입주 예정물량은 1만 4천세대로 적정 입주 물량 1만 7천세대에 못미치는데, 해운대는 단 184가구밖에 되지 않아 공급부족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입지에 대한 희소성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싶어하는 수요들 같은 경우에는 해운대 지역을 찾는 수요는 지속이 될 것 같습니다." }

한편 서부산에서는 여전히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지역 내 양극화에 대한 대책 해소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박은성



<앵커>
이태원 참사부터 산불과 폭우 같은 자연재해까지, 재냔 현장의 빠른 상황 통제는 가장 큰 숙제입니다.

경남의 한 향토기업이 인공지능을 적용한 지휘차량을 처음 개발해 실전배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23) 처음 공개된 지휘차를 안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59명이 숨진 이태원에서 실시간 인명피해 등 현장상황은 소방과 경찰, 어디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정보가 먹통이 되는건 올해 산청과 하동의 산불, 침수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이 개발됐습니다.

재난현장에서 지붕이 열리면, 고성능 스피커와 카메라를 갖춘 안테나가 솟아올라 곧바로 대피안내부터 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는 지금 즉시 마을 회관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이어 인공지능을 적용한 열화상 카메라가 영상을 분석해 상황의 위험성과 대피가 필요한지부터 판단합니다.

{박천수/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개발 참여)/"재난 현장에 AI기술이 적용되고 있고, 이런 지휘차량이 현장에 적용되면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근의 드론과 바디캠, CCTV로 수집된 영상은 즉시 관제센터로 중계됩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회의는 물론 전원공급없이 24시간 운용도 가능합니다.

{강길수/합천군 00통신 대표/"대부분의 재난현장은 다양한 변수들이 많습니다. 그런 것들을 일일이 사람이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혁신적인 대처방안이 필요해서 이런 제품을 만들게 됐습니다."}

올해 조달청에 새로 등록된 이 지휘차는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의 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성능실증을 마치는대로 현장에 배치될 전망입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 박영준

<앵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영화 관람을 두고 국민의힘이 공식적인 비난을 내놓으면서 지역 민심을 모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국민의힘 소속 부산 사상구청장의 재개발 주택 매입을 두고 야권 내부에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 있었던 지역 정가소식을 길재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이재명 대통령이 찾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종합예술인 영화가 매우 큰 산업이라며 영화산업에 대한 지원에 관심을 갖겠다고 밝히고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했습니다.

또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역시 어제(23)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습니다.

대통령의 영화 관람을 두고 국민의힘은 공식 논평을 통해, 지난 한 달여 동안 대통령이 영화를 3편이나 관람했다며, 지금의 국내외 정세가 영화 관람을 즐길만큼 여유롭지 않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따로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비난한 대통령의 영화 관람 세 편은 8*15 광복절을 맞아 개봉한 '독립군'과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과 관람한 '킹오브킹스', 또 부산국제영화제였습니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지역에서 어렵게 키워온 국내 영화산업의 대표적인 행사인만큼, 비난보다는 야당도 함께 하는 것이 오히려 나았을 것과 여전히 부산 민심을 모른다는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

부산에서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재개발주택 매입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조 구청장은 지난 2월 괘법 1구역 주택을 매입했고 석 달 뒤 이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를 두고 조 구청장이 구청장 지위를 이용해 사전 재개발 정보를 입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김대식 의원은 물론 중앙당 차원에서도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역시 곧바로 조 구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가운데, 현직 구청장의 부적절한 부동산 매입의 여파는 내년 낙동강벨트 지방선거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서태경/민주당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지난 22일) /"부산시민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기에..."}

추석명절이 다가오면서 국회 보좌진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터져나오는 각종 의혹과 여야 정쟁, 또 본회의와 상임위, 특위 등 빡빡한 일정 속에 각 의원실의 보좌진들은 의원들의 발언 등을 준비하기에 24시간이 모자란 상황입니다.

또 추석 명절 뒤에 곧바로 있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 이슈를 찾아내 정리하려면 명절에 쉬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때문에 길게는 열흘이라는 추석명절이 다가오지만 이미 휴식을 포기한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평일이면 더 낫겠다는 푸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가소식이었습니다.

영상취재 박언국 권용국

최근 부산구치소에서 온몸에 멍들어 숨진 20대 재소자가 눈이 가려진 채 동료 재소자에게 맞아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부산구치소에서 앉아서 졸고 잇던 도중 같은방 재소자들에 의해 수용복 하의와 수건으로 눈이 가려진 뒤 집단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구치소 측은 사건 발생 40여 분 뒤 순찰을 통해 A씨가 쓰러진 모습을 인지했는데, 재소자가 수용시설에서 폭행당해 숨지는 이례적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정행정체계 전반의 점검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최근 5년 동안 경남에서 성범죄가 하루 평균 4건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경남에서 발생한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 입건 건수는 7천779건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5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경남에서 성범죄로 검거된 건수 가운데 영장이 신청된 비율은 7%에 그쳤고, 실제 발부된 비율은 5%에 불과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구하기 힘든 부산국제영화제 티켓을 팔겠다는 방식으로 티켓 양도 사기를 벌인 사건을 접수하고 집중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BIFF 개막식 티켓 등 양도 사기를 수사하고 있으며, 티켓 중고 사기 거래를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기존 영화 예매와 달리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시스템은 회원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티켓을 살 수 있고 손쉽게 양도할 수 있는 등 악용될 소지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 가운데 하나인 장어를 더이상 식탁에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유럽연합이 뱀장어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해 전세계 수출입 규제에 나서려고 하기 때문인데요.

경제적 타격도 우려되는 가운데,국립수산과학원이 이를 타개할 수 있는 DNA 감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하영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흔히 민물장어로 불리며 한국인의 대표 보양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뱀장어입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 식탁에서 장어 요리가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유럽산뱀장어 개체 수가 급감하자 유럽연합이 모든 뱀장어종의 멸종위기종 등재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병호/000 장어 전문점 점주/"멸종위기종이 돼버리면 사람들이 접근하기도 조금 힘들고 양식이 잘 안되니까 저희도 가게가 좀 힘들어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멸종위기인 유럽산뱀장어와 달리, 우리나라는 개체수가 많은 극동산뱀장어를 먹지만, 육안상 구분이 불가해 남획을 막기 어렵다는 논리입니다.

"뱀장어의 새끼인 실뱀장어입니다. 서로 다른 두 종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육안으로 보기엔 구분이 전혀 불가능합니다."

수입의존도가 80% 인 국내 실뱀장어 양식 시장도 애꿎은 유탄을 맞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에 국립수산과학원이 극동산뱀장어 DNA 판별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존에 8시간이나 걸리던 판별 작업을 20분으로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신속한 유전자 판별을 통해 토종 극동산뱀장어만을 들여온다는 것을 증명하는 용도로 쓰일 예정입니다.

{노은수/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연구사/"CITES(멸종위기종 국제거래 협약)에 등재돼있는 유럽산 뱀장어를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러한 명분을 만들기 위한 부분이 (됩니다.)"}

정부는 오는 11월 멸종위기종 국제거래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열리는 찬반 투표를 앞두고, 한중일 합동 외교전을 펼쳐 국내 뱀장어 시장을 지키겠다는 입장입니다.

KNN 하영광입니다.

영상취재 전재현


경남도와 경남경찰청이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인 올해 국회 국정감사를 받습니다.

경남도와 경남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다음달 28일로 예정돼 있으며, 올해 국감에서는 산불과 폭우 등 재난 복구 상황과 대응의 적절성,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연루 의혹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다음 달 23일에는 부산과 경남교육청의 국정감사가 부산대와 경상국립대에서 각각 진행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국정감사를 받은 부산시는 올해는 제외됐습니다.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 등이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경남에서는 진주와 사천 일대가 위성 특구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사업비 245억이 투입돼, 위성 설계와 시험, 발사와 운영 등에 대한 핵심 사업이 추진됩니다.

오늘(24) 황령산 케이블카 2단계 재심의를 앞두고 환경단체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 부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케이블카 2단계는 황령산 봉수대에서 금련산 스노우 캐슬까지 2.2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환경단체는 케이블카 노선 일부가 고압선 송전선로와 겹치고 공사로 인해 환경 훼손이 불가피하다며 반대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부산교육청이 내년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근무 형태를 8시간 전일제로 전환한 것과 관련해 학교비정규직노조가 교육청을 점거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교육청의 일방적인 인력 재배치는 동의할 수 없다며 지난주 금요일부터 교육청사를 점거 농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사들이 맡던 늘봄실장 보직을 없애고, 돌봄전담사 전일제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업무분담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창원소방본부와 우리 해군과 함께 미 해군 소방대가 관군 합동 소방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철거를 앞두고 있는 창원 성산구 옛 대우아파트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는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방화문을 개방하는 등 실전 전술 훈련이 진행됐으며, 훈련 전 메디컬 체크와 미 해군 소방차 등 장비와 시스템도 공유됐습니다.

실제 건축물을 활용한 실전 훈련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왔지만, 미 해군이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남도의회 이찬호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강용범 의원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광역의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찬호 위원장은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 교육 자치 강화와 지역 맞춤형 공교육 혁신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고, 강용범 의원은 시각장애인 의료비 지원 조례 등의 입법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의 인공지능 산업 관련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부산시장이 위원장을 맡는 인공지능위원회에는 AI분야 산학연 관계자 20여명이 위촉됐습니다.

부산시는 AI를 매개로 해운·항만·방산 분야 혁신 성장을 견인할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웨이브 프로젝트' 추진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이 국내 병원 최초로 첨단 스마트 물류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의 '스마트 진료지원교육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오는 2028년 6월 준공 목표로 총 사업비 870억 원이 투입되는 스마트 물류센터는 자율 로봇 등을 활용해 의약품과 각종 물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게 됩니다.

경남 양산 에덴밸리CC 회원들이 회원동의없이 최대 채권자가 에덴밸리를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양산 에덴벨리 회원 160여명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채권자인 극동회원권대부 측이 회원들과 충분한 협의없이 에덴밸리 골프장을 퍼블릭으로 전환하려 한다고 비판하고 기존 회원들의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늘(24)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찾아올 예정인데요.

물론 부산*경남도 예외는 아니다 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많은 비가 예상되기도 하는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최저기온이 15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해진다고 하니, 곧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겠네요.

부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경남 모두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부산 23도, 창원*김해*밀양*남해 21도, 양산*통영 22도, 진주 20도, 거창 18도 등으로 어제(23) 보다 1~3도 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창원*김해*밀양*통영*남해 28도, 양산 29도, 진주*거창 27도 등으로 어제(23)와 비슷한 수준이겠습니다.

내일(25)도 부산*경남에는 비소식이 예보돼 있습니다.

다만 흐리다 잠깐 비가 오다를 반복할 전망이라, 번거럽더라도 작은 우산 하나 휴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된 비소식에 일교차는 10도 이하로 줄겠지만, 갑작스레 계절이 바뀌는만큼 환절기 건강관리는 필요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사이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