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뉴스투데이
<앵커>
10년 전부터 경남의 주력기업들을 인수해온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 호황에 역대급 이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실적에도 지역사회 기부에는 인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는 2015년 삼성테크윈에 이어 대우조선해양과 HSD엔진 등 경남 주력산업 기업들을 차례로 인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엔진이란 이름으로 항공에서 조선을 아우르는 지역 핵심 기업이 됐습니다.
경남에서만 1300여 개 협력사에 8만 명의 임직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막대한 이윤을 챙기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2년 연속 영업이익 최다 실적을 경신하며 지난해 사상 첫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조선업 호황 속에 한화오션도 지난해 흑자전환했고 한화엔진은 영업이익이 무려 721%나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나타내는 지역사회 기부에는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시한 지난해 기부금은 20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이익은 1조 1천억 넘게 늘었는데 기부금은 고작 75억 원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이 1.17%로, 전년 2.15%에서 오히려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HD현대중공업이 늘어난 영업이익에 맞춰 409억 원을 기부해, 비율을 5.8%로 끌어올린 것과는 대조됩니다.
한화엔진은 아예 지난해 기부금이 1300만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이 고작 0.018%에 불과합니다.
{권순식/국립창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상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기부한다는 것은 기업에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 감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경남 제1의 기업이라는 한화그룹의 자평에 어울리는, 지역사회 기부실적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앵커>
롯데 자이언츠, 요즘 기세면 팬과 구단 모두가 염원하던 가을야구 진출도 가능할 듯 합니다.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부진했던 시즌 초와 달라진 게 뭔지, 이민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전민재가 팀 분위기를 이끌고, 황성빈의 센스있고 빠른 발이 점수를 뽑아냅니다.
{"황성빈의 재치로 한 점을 얻었네요. (이건 완벽히 황성빈의 발로서 한 점을 만들어 냈어요.)"}
어느덧 롯데는 리그 4위에 안착했습니다.
"최근 롯데자이언츠는 시즌 초반 리그 순위 9위로 추락했던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초반 침묵했던 타선이 지난 시즌 경험을 자양분 삼아 불이 붙었고, 마운드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게 그 배경입니다."
4연승 돌풍을 일으키더니 최근 10경기 성적은 8승 2패, 한껏 분위기를 탔습니다.
{여아름 이현정/롯데 자이언츠 팬/"야구 좋아한 지는 한 20년 됐고요. 이렇게 잘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으니까 우승까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침체됐던 팀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역시나 '불방망이'.
현재 롯데의 팀타율은 리그 2위. 팀 안타도 25경기 240개, 리그 1위입니다.
{나승엽/롯데 자이언츠(지난 20일)/"팀 분위기는 다 같이 질 거라고 생각 않는 분위기고요. 이렇게 연승을 하다보니 더 이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4승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선두, 터커 데이비슨 역시 5경기 2승 평균자책 2.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지난 17일)/"예전엔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놓고 조금 유인하고, 또 유인하다가 안좋은 결과를 냈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경우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구종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마무리 김원중 역시 10경기 7세이브 평균자책 0.79로 최고수준.
다만 선발과 마무리 안정세에 비해 수비와 불펜은 여전히 조마조마합니다.
다가올 사직 홈경기 3연전 상대는 최근 9승 1패의 리그 2위 한화 이글스.
격차는 고작 0.5게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한편 NC다이노스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거둔 가운데 현 시즌 최강전력으로 평가받는 LG트윈스와의 3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대선공약으로 내놓은 가운데, 부산지역 노동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21)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이전은 부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북극항로 개척 등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도의회가 의원들의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의뢰에 따른 것이며, 경남도의회에는 3천4백만원 상당의 항공권 위*변조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또 국외출장에 동원된 직원 부담금을 의원들이 대신 낸 사례들도 있어서, 이부분도 함께 수사할 계획입니다.
부산본부세관이 최근 상장폐지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 2차전지 기업, 금양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관은 지난 2023년 금양이 2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을 공급하는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몽골 광산 개발기업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자금이 부적절하게 흐른 정황을 포착, 실제 투자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를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금양은 몽골 광산 개발 투자과정에서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주산업 투자진흥지구를 지정*관리할 수 있는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과 투자진흥지구 관련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 사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등에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창원의 대표 농산물 가운데 하나인 시설수박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창원시는 대산면에서 시설수박을 재배하는 윤영대 씨가 어제(20) 45톤 상당의 수박을 올들어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의 시설수박은 대산면 147헥타르 규모 면적에서 한해 3천톤이 생산되며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는 1973년에 개통해 말그대로 근대화의 상징입니다.
한국의 금문교라고도 불리는데, 이 남해대교를 주탑까지 걸어 올라가는 아찔하고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남해대교입니다.
체험객들이 케이블 위에 설치된 난간을 따라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안전고리를 난간에 걸고 10분 정도 올라가자 어느새 주탑 위에 도착합니다.
"저는 지금 남해대교 주탑 꼭대기에 올라와있습니다. 해수면으로부터 80m 높이에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인 노량해협은 물론이고, 저멀리 광양제철소와 여수항도 보입니다.
{이광연/경기 의정부/"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습니다." "무섭지는 않으셨어요?" "아주 뭐 그냥 재밌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체험 기회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번 주탑까지는 왕복 260m, 2번 주탑까지는 1천 100미터에 달합니다.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 당시 10만 인파가 몰렸고, 한동안 수학여행과 신혼여행지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옛 명성을 잃은지 오래고, 바로 옆 노량대교가 개통되면서 다리의 기능도 축소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로서 존재감을 되살렸습니다.
일명 브릿지 클라이밍이라고 불리는 주탑 오르기 체험은 지역 봄축제 기간을 맞아 시범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우리 남해의 관광지를 한번 더 알리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나 (지역) 행사가 있을때 진행을 할 계획이고요."}
남해군은 앞으로 이 남해대교 주탑 오르기 체험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오늘(21) 새벽 0시반쯤 경남 진주시 남해고속도로 진주터널 인근에서 25톤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14톤짜리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탱크로리 운전자와 30대 탑차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1) 새벽 2시 반쯤 부산 구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2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0) 오전 7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7M 높이의 화물용 승강기 진입로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규제에
친환경 선박으로의 교체, 개조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친환경선박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부산의 제조기업입니다.
영하 2백 도를 견디는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LNG선박용 초저온 밸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LNG연료의 흐름과 압력을 조절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이 설비도 친환경 선박의 중요 부품인데 최근 친환경선박 관련 기자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윤종찬/(주)비엠티 대표이사/ "저희가 선제적으로 친환경 연료 공급 유닛을 개발해 왔습니다. 앞으로 그쪽으로 우리가 수혜를 많이 입을 것 같고 지금 수주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해사기구가 2년 뒤 부터
온실가스 부담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신조와 노후선박
교체*개조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는 2028년까지 전세계 선박개조
시장 규모는 5년 동안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의 조선기자재 업계가 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규제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맞춤 설계해 제작하고 유지보수 기술력까지 갖춘 부산기업입니다.
선박은 운항거리와 크기, 선형이
다양해 각기 다른 형태와 구조의
전기모터가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관공선과 민간 선박 등 이미 국내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윤성식/드라이브포스 대표/"친환경 추진 시스템 친환경 선박에 필요한 기자재 핵심 기자재를 저희가 전문적으로 제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호황 전망과 맞물려 친환경
연료 관련 조선기자재 산업의 약진이 예상되면서 관련 지역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박서아
지역주민사업체가 직접 지역에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관광두레사업이 올해 부산경남 7개 지자체에서 대상업체를 모집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광상품을 출시해 판매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올해 경남 함양군이 새로 선정되면서 경남에서는 함양, 함안, 밀양시에서, 부산에서는 동래, 사하, 수영, 부산진구 등 4개 구에서 실시되며 오늘(21)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해당지자체에서 주민사업체를 모집합니다.
경남 밀양시가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와 밀양에서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밀양시와 해운대구에서 각각 70명씩 140명의 파크골프회원들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으며 특히 밀양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농산물을 해운대구에 홍보하는 등 도농상생효과를 도모했습니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에 골프장 조성이 추진되자,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골프장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산청 차황면은 친환경 농업단지가 있는 곳인만큼 골프장의 농약 살포에 따른 환경오염과 지하수 고갈 문제가 우려된다며, 골프장 추진을 중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가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늘부터 28일까지 노후 굴뚝과 공사 중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경남도는 노후되거나 방치된 건축물의 외장재 탈락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서고, 상황에 따라 긴급 안전 조치 명령을 내린다는 계획입니다.
경남도가 내일(22)부터 도청 홈페이지 안전분야 정보 메뉴에서 특별사법경찰 도민 소통 전용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도민들이 직접 제보할 수 있게 '제보 창구'를 마련했으며 특사경이 수사할 수 있는 19개 직무 분야와 관련 법률, 수사 대상을 공개하고 분야별 주요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성과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앵커>
오락가락 일교차에 기침 증상 달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흡기질환뿐만 아니라 위산 역류같은 의외의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만성 기침을 다스리는 한방 치료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기침은 우리 몸의 중요한 방어 작용입니다.
세균이나 이물질이 기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대신 기침이 나는 원인은 아주 다양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
(김종혁 경락한의원 원장 / 부산 약침학회 학술이사, 대한 약침학회 대의원 )
{Q.기침 원인,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야겠죠? }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목을 자극하면 기침이 나오는데 누워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코안에서 목으로 연결되는 부위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코가 막히기도 합니다.
천식이 원인일 때는 숨을 쌕쌕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위산 역류도 주요 원인인데 목에 이물감이 있고 식사 후나 잘 때 더 심해집니다. }
================================
특히 3주 넘게 기침이 낫지 않거나 가래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발열과 오한,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이 동시에 생겼다면 반드시 감별 진단이 필요한데요.
한의학에서는 드러난 증상 안에 숨어있는 근본 원인에 주목합니다.
================================
{Q.만성기침, 한방에서 주목하는 근본 원인은? }
{만성기침 원인이 후비루나 위산 역류일 때는 원인에 맞춰서 치료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30% 정도는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데, 이것은 다른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단순한 면역 저하입니다.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수롭지 않은 병인데 잘 낫지 않는 겁니다.
이런 상태가 3주 이상 지속되면, 면역을 높이는 적극적인 치료법을 써야 합니다. }
================================
기침 증상을 덜기 위해선 환경 설정도 중요합니다.
가습기는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여의치 않다면 젖은 수건을 널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 먼지와 곰팡이 관리도 필요하고 과로와 흡연은 멀리,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는 가까이해야 합니다.
================================
(김종혁 / 경락한의원 원장 )
{Q.만성기침, 한방에서 주력하는 치료법은? }
{원인에 따라서 반응점이 나타납니다.
기침 반응점에는 호흡기 면역을 높여주는 녹용약침을 주로 씁니다.
기도를 보호하는 경락인 수돌에 녹용약침을 놓고, 폐를 다스리는 폐수에 녹용약침으로 면역을 높입니다.
후비루에는 코의 영향혈을 다스리고, 위산이 역류하면 위수를 다스립니다.
전신 면역이 약해져서 기침이 낫지 않을 때는 보약을 먹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
================================
우리 폐는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가장 좋아합니다.
기침 증상이 차도를 보이지 않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스카프를 이용해서 건조한 바람을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10년 전부터 경남의 주력기업들을 인수해온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 호황에 역대급 이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대한 실적에도 지역사회 기부에는 인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는 2015년 삼성테크윈에 이어 대우조선해양과 HSD엔진 등 경남 주력산업 기업들을 차례로 인수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 한화엔진이란 이름으로 항공에서 조선을 아우르는 지역 핵심 기업이 됐습니다.
경남에서만 1300여 개 협력사에 8만 명의 임직원과 협력관계를 구축했고, 막대한 이윤을 챙기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2년 연속 영업이익 최다 실적을 경신하며 지난해 사상 첫 1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조선업 호황 속에 한화오션도 지난해 흑자전환했고 한화엔진은 영업이익이 무려 721%나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나타내는 지역사회 기부에는 인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시한 지난해 기부금은 20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이익은 1조 1천억 넘게 늘었는데 기부금은 고작 75억 원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이 1.17%로, 전년 2.15%에서 오히려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의 HD현대중공업이 늘어난 영업이익에 맞춰 409억 원을 기부해, 비율을 5.8%로 끌어올린 것과는 대조됩니다.
한화엔진은 아예 지난해 기부금이 1300만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이 고작 0.018%에 불과합니다.
{권순식/국립창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고 지역사회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상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기부한다는 것은 기업에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 비율 감소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경남 제1의 기업이라는 한화그룹의 자평에 어울리는, 지역사회 기부실적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앵커>
롯데 자이언츠, 요즘 기세면 팬과 구단 모두가 염원하던 가을야구 진출도 가능할 듯 합니다.
최근 10경기 8승 2패를 기록하며 단독 4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부진했던 시즌 초와 달라진 게 뭔지, 이민재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전민재가 팀 분위기를 이끌고, 황성빈의 센스있고 빠른 발이 점수를 뽑아냅니다.
{"황성빈의 재치로 한 점을 얻었네요. (이건 완벽히 황성빈의 발로서 한 점을 만들어 냈어요.)"}
어느덧 롯데는 리그 4위에 안착했습니다.
"최근 롯데자이언츠는 시즌 초반 리그 순위 9위로 추락했던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즌초반 침묵했던 타선이 지난 시즌 경험을 자양분 삼아 불이 붙었고, 마운드도 안정세를 되찾고 있는 게 그 배경입니다."
4연승 돌풍을 일으키더니 최근 10경기 성적은 8승 2패, 한껏 분위기를 탔습니다.
{여아름 이현정/롯데 자이언츠 팬/"야구 좋아한 지는 한 20년 됐고요. 이렇게 잘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잘 하고 있으니까 우승까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침체됐던 팀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역시나 '불방망이'.
현재 롯데의 팀타율은 리그 2위. 팀 안타도 25경기 240개, 리그 1위입니다.
{나승엽/롯데 자이언츠(지난 20일)/"팀 분위기는 다 같이 질 거라고 생각 않는 분위기고요. 이렇게 연승을 하다보니 더 이기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4승을 기록하며 다승 공동 선두, 터커 데이비슨 역시 5경기 2승 평균자책 2.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지난 17일)/"예전엔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놓고 조금 유인하고, 또 유인하다가 안좋은 결과를 냈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 경우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구종에 대해 자신감이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마무리 김원중 역시 10경기 7세이브 평균자책 0.79로 최고수준.
다만 선발과 마무리 안정세에 비해 수비와 불펜은 여전히 조마조마합니다.
다가올 사직 홈경기 3연전 상대는 최근 9승 1패의 리그 2위 한화 이글스.
격차는 고작 0.5게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요동칠 전망입니다.
한편 NC다이노스는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거둔 가운데 현 시즌 최강전력으로 평가받는 LG트윈스와의 3연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NN 이민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대선공약으로 내놓은 가운데, 부산지역 노동단체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21)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수부 이전은 부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북극항로 개척 등으로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수도로 만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경남도의회가 의원들의 국외 출장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의뢰에 따른 것이며, 경남도의회에는 3천4백만원 상당의 항공권 위*변조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돼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또 국외출장에 동원된 직원 부담금을 의원들이 대신 낸 사례들도 있어서, 이부분도 함께 수사할 계획입니다.
부산본부세관이 최근 상장폐지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 2차전지 기업, 금양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관은 지난 2023년 금양이 2차전지 핵심소재인 리튬을 공급하는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몽골 광산 개발기업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자금이 부적절하게 흐른 정황을 포착, 실제 투자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를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금양은 몽골 광산 개발 투자과정에서 불법 행위는 없었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주산업 투자진흥지구를 지정*관리할 수 있는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과 투자진흥지구 관련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23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번 개정안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경남 사천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등에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됩니다.
창원의 대표 농산물 가운데 하나인 시설수박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창원시는 대산면에서 시설수박을 재배하는 윤영대 씨가 어제(20) 45톤 상당의 수박을 올들어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의 시설수박은 대산면 147헥타르 규모 면적에서 한해 3천톤이 생산되며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인기가 높습니다.
<앵커>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인 남해대교는 1973년에 개통해 말그대로 근대화의 상징입니다.
한국의 금문교라고도 불리는데, 이 남해대교를 주탑까지 걸어 올라가는 아찔하고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남 남해군과 하동군을 잇는 남해대교입니다.
체험객들이 케이블 위에 설치된 난간을 따라 조심스레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안전고리를 난간에 걸고 10분 정도 올라가자 어느새 주탑 위에 도착합니다.
"저는 지금 남해대교 주탑 꼭대기에 올라와있습니다. 해수면으로부터 80m 높이에 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아찔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격전지인 노량해협은 물론이고, 저멀리 광양제철소와 여수항도 보입니다.
{이광연/경기 의정부/"평생에 잊지 못할 추억인 것 같습니다." "무섭지는 않으셨어요?" "아주 뭐 그냥 재밌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체험 기회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번 주탑까지는 왕복 260m, 2번 주탑까지는 1천 100미터에 달합니다.
남해대교는 1973년 개통 당시 10만 인파가 몰렸고, 한동안 수학여행과 신혼여행지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옛 명성을 잃은지 오래고, 바로 옆 노량대교가 개통되면서 다리의 기능도 축소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로 우리나라 최초의 현수교로서 존재감을 되살렸습니다.
일명 브릿지 클라이밍이라고 불리는 주탑 오르기 체험은 지역 봄축제 기간을 맞아 시범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우리 남해의 관광지를 한번 더 알리고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벤트나 (지역) 행사가 있을때 진행을 할 계획이고요."}
남해군은 앞으로 이 남해대교 주탑 오르기 체험을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영상취재 안명환
오늘(21) 새벽 0시반쯤 경남 진주시 남해고속도로 진주터널 인근에서 25톤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14톤짜리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탱크로리 운전자와 30대 탑차 운전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1) 새벽 2시 반쯤 부산 구평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일부와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2천만 원 정도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20) 오전 7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7M 높이의 화물용 승강기 진입로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규제에
친환경 선박으로의 교체, 개조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지역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친환경선박 핵심 기자재를 생산하는 부산의 제조기업입니다.
영하 2백 도를 견디는 내구성 테스트를 거쳐 LNG선박용 초저온 밸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LNG연료의 흐름과 압력을 조절하고
불순물을 제거해 안정적으로 분배하는 이 설비도 친환경 선박의 중요 부품인데 최근 친환경선박 관련 기자재
수요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윤종찬/(주)비엠티 대표이사/ "저희가 선제적으로 친환경 연료 공급 유닛을 개발해 왔습니다. 앞으로 그쪽으로 우리가 수혜를 많이 입을 것 같고 지금 수주가 많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제해사기구가 2년 뒤 부터
온실가스 부담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신조와 노후선박
교체*개조 수요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오는 2028년까지 전세계 선박개조
시장 규모는 5년 동안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의 조선기자재 업계가 국제해사기구 IMO의 환경규제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박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맞춤 설계해 제작하고 유지보수 기술력까지 갖춘 부산기업입니다.
선박은 운항거리와 크기, 선형이
다양해 각기 다른 형태와 구조의
전기모터가 맞춤형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관공선과 민간 선박 등 이미 국내시장의 50%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윤성식/드라이브포스 대표/"친환경 추진 시스템 친환경 선박에 필요한 기자재 핵심 기자재를 저희가 전문적으로 제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조선업 호황 전망과 맞물려 친환경
연료 관련 조선기자재 산업의 약진이 예상되면서 관련 지역기업들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용 영상편집 박서아
지역주민사업체가 직접 지역에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관광두레사업이 올해 부산경남 7개 지자체에서 대상업체를 모집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관광상품을 출시해 판매하는 관광두레사업은 올해 경남 함양군이 새로 선정되면서 경남에서는 함양, 함안, 밀양시에서, 부산에서는 동래, 사하, 수영, 부산진구 등 4개 구에서 실시되며 오늘(21)부터 다음달 22일까지 해당지자체에서 주민사업체를 모집합니다.
경남 밀양시가 우호도시인 부산 해운대구와 밀양에서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밀양시와 해운대구에서 각각 70명씩 140명의 파크골프회원들이 참가해 친목을 다졌으며 특히 밀양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농산물을 해운대구에 홍보하는 등 도농상생효과를 도모했습니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에 골프장 조성이 추진되자,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골프장 반대 주민대책위원회는 산청 차황면은 친환경 농업단지가 있는 곳인만큼 골프장의 농약 살포에 따른 환경오염과 지하수 고갈 문제가 우려된다며, 골프장 추진을 중단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가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늘부터 28일까지 노후 굴뚝과 공사 중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경남도는 노후되거나 방치된 건축물의 외장재 탈락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시군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서고, 상황에 따라 긴급 안전 조치 명령을 내린다는 계획입니다.
경남도가 내일(22)부터 도청 홈페이지 안전분야 정보 메뉴에서 특별사법경찰 도민 소통 전용 게시판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도민들이 직접 제보할 수 있게 '제보 창구'를 마련했으며 특사경이 수사할 수 있는 19개 직무 분야와 관련 법률, 수사 대상을 공개하고 분야별 주요 위법행위에 대한 수사성과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앵커>
오락가락 일교차에 기침 증상 달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흡기질환뿐만 아니라 위산 역류같은 의외의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요.
오늘 건강365에서는 만성 기침을 다스리는 한방 치료법에 대한 정보 나눠봅니다.
<리포트>
기침은 우리 몸의 중요한 방어 작용입니다.
세균이나 이물질이 기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데요.
대신 기침이 나는 원인은 아주 다양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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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경락한의원 원장 / 부산 약침학회 학술이사, 대한 약침학회 대의원 )
{Q.기침 원인, 여러 가능성을 열어둬야겠죠? }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목을 자극하면 기침이 나오는데 누워있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코안에서 목으로 연결되는 부위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코가 막히기도 합니다.
천식이 원인일 때는 숨을 쌕쌕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위산 역류도 주요 원인인데 목에 이물감이 있고 식사 후나 잘 때 더 심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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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주 넘게 기침이 낫지 않거나 가래나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발열과 오한,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이 동시에 생겼다면 반드시 감별 진단이 필요한데요.
한의학에서는 드러난 증상 안에 숨어있는 근본 원인에 주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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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만성기침, 한방에서 주목하는 근본 원인은? }
{만성기침 원인이 후비루나 위산 역류일 때는 원인에 맞춰서 치료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30% 정도는 원인을 찾을 수가 없는데, 이것은 다른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단순한 면역 저하입니다.
환자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수롭지 않은 병인데 잘 낫지 않는 겁니다.
이런 상태가 3주 이상 지속되면, 면역을 높이는 적극적인 치료법을 써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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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증상을 덜기 위해선 환경 설정도 중요합니다.
가습기는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때문에 여의치 않다면 젖은 수건을 널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실내 먼지와 곰팡이 관리도 필요하고 과로와 흡연은 멀리,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는 가까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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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경락한의원 원장 )
{Q.만성기침, 한방에서 주력하는 치료법은? }
{원인에 따라서 반응점이 나타납니다.
기침 반응점에는 호흡기 면역을 높여주는 녹용약침을 주로 씁니다.
기도를 보호하는 경락인 수돌에 녹용약침을 놓고, 폐를 다스리는 폐수에 녹용약침으로 면역을 높입니다.
후비루에는 코의 영향혈을 다스리고, 위산이 역류하면 위수를 다스립니다.
전신 면역이 약해져서 기침이 낫지 않을 때는 보약을 먹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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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폐는 따뜻하고 습도가 높은 환경을 가장 좋아합니다.
기침 증상이 차도를 보이지 않을 때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시고 스카프를 이용해서 건조한 바람을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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