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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투데이

<앵커:>
인공지능 AI의 발전이 점점 빨라지는 가운데, 똑같이 만들어낸 가족의 목소리로 보이스피싱을 시도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직접 실험해 보니 똑같은 목소리를 만들어 내는 데는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조진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0대 A씨가 납치됐단 딸의 전화를 듣고 급하게 돈을 찾습니다.

{전화 목소리 재연(경찰 제공)/ 엄마, 친구보증 섰는데, 친구가 연락 안 돼서 잡혀왔어.}

하지만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은행원의 도움으로 다행히 송금하지 않았습니다.

딸의 전화는 AI가 만들어낸 가짜 목소리, '딥보이스 보이스피싱'으로 보입니다.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제는 짧은 음성만으로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낼 수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나온 뉴스 목소리도 모두 AI였습니다.

관련 앱에서 그동안 보도된 뉴스를 넣고, 몇 번 클릭하자 가짜 목소리가 바로 만들어집니다.

누군가와 똑같은 목소리를 이용하면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할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최근에는 사진 한 장만으로 입 모양까지 맞춰주는 기술이 개발돼 영상통화도 피싱사기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SNS에 영상을 올릴 때 주의하고, 지인들과는 평소에 암호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김기홍/ 동서대 영상애니메이션학과 교수/"또다른 방어기술로 막는 건 아직은 시간이 걸릴 것 같고요. 현재 단계에서는 가족이면 가족끼리 사용하는 은어라든지 2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

지난 7개월 동안 국내에서 발생하거나 검거한 보이스피싱 건수만 2만 3천 건 정도.

피해액은 3천2백 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NN 조진욱입니다.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인 사건의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20대 이 모씨를 오늘(14) 새벽 0시 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씨는 캄보디아 현지 경찰에 구금돼 있으며 경찰은 용의자 이 씨의 국내 송환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경남도와 창원시는 2026년까지 창원국가산단에 163억원을 들여 혁신 거점을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형 연구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2030년까지는 창원 명서동 일대에 경남 디지털 혁신타운을 조성하고 이전 기업이나 창업 기업에 임대료 100원의 사무실과 기숙사를 제공합니다.

부산시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경제부시장을 미래혁신부시장으로 바꾸는등 조직을 개편합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행정부시장은 일반 행정과 민생 분야를 전담하고, 미래혁신부시장이 시정 혁신과 중장기 도시공간 계획을 담당합니다.

또 미래디자인본부와 낙동강미래기획단, 인구정책담당관 등이 신설되고 문화와 매력 도시의 콘텐츠를 담당할 클래식부산이 새로 출범합니다.

올해 부산의 산업생산과 수출이 나란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부산의 광공업 생산은 1년 전에 비해 3.9% 줄었습니다.

반면 경기와 인천은 각각 30.9%와 22.8% 급증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경남의 광공업 생산증가율은 3.3%로 역시 수도권과 차이가 컸습니다.

김해시가 추진하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김해시는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미술관 설립을 위한 신청서가 최종심사를 거쳐 적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원미술관은 오는 10월 김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김해종합운동장 안에 임시개관한 뒤 내년 10월 정식 개관할 에정입니다.

<앵커>
법학박사에게 반려동물보건과 강의를, 언론학박사에게 부동산과 강의를 맡기는 대학이 있습니다.

부산의 한 전문대학이 전공을 무시한채 교수들을 다른 학과로 무더기로 발령 내 논란입니다.

스승의날을 앞두고 스승의 자존감을 바닥으로 떨어뜨린 씁쓸한 대학 소식,

김건형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20여개 학과가 있는 부산의 한 전문대!

신학기가 시작되고 3주나 흐른 지난 3월 하순, 갑자기 전임교원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무려 교수 17명의 소속 학과가 바뀌었습니다.

심지어 대다수가 전공이 비슷한 유사학과도 아니었습니다.

"패션회사 출신의 의류학 박사와 영상을 전공한 언론학박사가 동시에 부동산과로 발령났는가 하면, 법학박사인 경찰경호탐정과 교수는 반려동물보건과로,

대신 경찰경호탐정과에는 관광학 박사인 관광영어과 교수가 발령났습니다. 흡사 돌려막기를 연상시킵니다."

교수들은 당혹감을 넘어 자괴감을 토로합니다.

{A 교수/비전공 학과 발령/"사전의 협의나 동의도 없이 기존 학과의 교수들을 그냥 비전공 학과로 일방적으로 이동시킨거죠. 지금까지도 아무 설명이 없어서 굉장히 저로서는 자괴감을 좀 많이 느끼죠 사실.."}

{B 교수/비전공 학과 발령/"유사학과라든지 그렇게는 할 수도 있습니다만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발령이었다 생각합니다."}

하루 아침에 전공 지도교수가 없어진 학생들 역시 황당할 따름입니다.\

{S씨/00전문대 학생/"전혀 전공이 아닌 교수 밑에서 받을 이유가 없잖아요. 다시 말하면 우리 보고도 그만둬라 학교 오지 마라 하는 그런 생각으로 밖에 들릴 수가 없어요."}

일부 학생들은 총장을 찾아 학습권 피해를 호소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J씨/00전문대 학생/"교수가 다른 과로 가면은 지금부터 공부해가지고 거기 가서 가르치면 되지 않겠냐 이런 식의 마인드를 저는 느꼈기 때문에.."}

"대학측은 학생수 급감에 따른 기존 학과의 교원정원을 맞추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전공을 넘나드는 융합교육과 학사구조 유연화라는 정부 정책 기조와도 맞다며,"

대다수 교수들은 대학의 위기감에 공감해 전공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앵커>
지역민들이 국회를 찾아 산업은행 개정안과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21대 임기 안에 처리해줄 것을 압박했습니다.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지역민의 열망으로 극적인 처리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에서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상공회의소와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관 앞을 채웠습니다.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위한 개정안 통과를 21대 국회에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21대 국회 임기가 보름여 남짓 남은 가운데 유종의 미를 거두라고 압박했습니다.

{양재생/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 법은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격언과 같이 21대에서 오랫동안 이 법에 대해서 통과에 대한 여야가 이미 합의가 된 만큼 21대에 반드시(통과돼야 합니다)"}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부산뿐 아니라 부울경 전체 발전동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균형발전을 꾀하는 것인만큼, 거국적 시각에서 바라봐야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단독처리로 여야 대치국면이 이어지고 있어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부터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야 간사가 모두 공천을 받지못해 적극성을 기대하기 어려운데다 인천 출신인 소관 상임위원장은 비슷한 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부산에 협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쟁의 요소가 없는 사안인만큼 양당 원내대표가 극적으로 합의하면 가능성은 열립니다.

{김미애/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렇게 한 자리에 부산 시민을 대표해서 나와주셨는데 16일 남짓 남은 기간 동안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겁니다. 마음만 먹으면 부산의 미래를 위한다는 그 확고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지역의 뜨거운 열망을 전달받은 21대 국회가 극적으로 막바지 법안처리에 나서게될지 주목됩니다. 서울에서 KNN 김상진입니다"

오늘(14) 오전 10시 40분 쯤 진주시의 한 사거리 교차로에서 택시 한 대가 식당을 덮쳐 운전자와 승객 그리고 식당 직원 한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사거리에서 화물차와 택시가 먼저 부딪힌 뒤, 사고 충격으로 택시가 식당까지 밀려 들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3) 30대 노동자가 숨진 다대동 조선소 화재와 관련해,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던 40대 노동자도 결국 숨졌습니다.

합동감식을 벌인 소방과 경찰 등은 선박 청수탱크실에 임시 배관을 해체하던 중 절단 작업에 사용한 아세틸렌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산지검 형사1부는 이라크 현지의 전기생산 사업 관련 영업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STX마린 전 임원 50대 A 씨를 기소했습니다.

STX마린서비스의 임원으로 재직하던 A씨는 2021년 플랜트 사업 자문업체를 세운 뒤 부하직원들을 이직시키고, 이라크 발전시설의 내부 자료를 빼돌리거나 이라크 업체에 일부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중대재해 발생이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사업장 업주의 구속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에서 올해에만 18건의 중대재해가 발생해 모두 스무 명의 노동자가 숨졌으며, 조선소에서만 8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조선업계에 대한 특별 예방 감독을 실시할 것도 촉구했습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마을 경로잔치에서 쓰러진 참석자를 응급처치해 병원 후송을 도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의사 출신인 홍 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칠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60대 박 모 씨가 쓰러지는 것을 보고 곧바로 응급처치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박 씨는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부산시가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 구군 점검회의를 오늘(14)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현황 조사와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공사현장 관리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각 구군 별로 부족한 안전시설 현황등을 파악해 현장 상황에 맞는 설치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앵커>
경남의 한 초등학교가 지난 해 화재에 대비한다며 천장재를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교체한 천장재는 화재에 취약한 방염 천장재였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준불연 성적서까지 갖춘 제품이었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시공된 것과 달랐는데요,

KNN 기획보도 '학교 천장재의 비밀'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남 통영의 한 초등학교,

지난해 이 학교는 화재에 취약하다는 이유로 기존의 플라스틱 재질 천장재를 1억 원을 들여 교체했습니다.

교체된 것은 학교측이 구매한 방염 천장재였습니다.

조달청을 통해서도 방염 천장재임이 확인됩니다.

하지만 학교 천장재는 준불연 이상의 등급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통영교육지원청은 새로 시공된 천장재가 준불연 시험 성적서를 갖춘 적합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통영 교육지원청 관계자/(천장재 업체에서) 일반 (방염 흡음) 부직포가 아니고 준불연 이상으로 시험 성적서가 돼있는 그런 부직포라고 합니다."}

교육청이 제시한 시험성적서의 시료명은 갈바륨 강판 금속천장재로 준불연재료 기준에 적합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KNN 취재 결과, 시험성적서에 나온 천장재는 실제 시공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시험성적서를 받은 천장재는 실험용 구멍 세 개 외에 흡음용 구멍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시공된 천장재에는 작은 흡음용 구멍들이 뚫려 있습니다.

성적서를 제출한 것과 다른 제품입니다. 또 흡음재가 붙은 천장재의 경우 흡음재 재질도 표시돼야 하지만 성적서에는 없습니다.

"시험 성적서를 발급해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역시 시험을 한 재료가 일반 금속 천장재였으며, 흡음용 천장재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에 대비한다며 화재에 취약한 천장재로 교체하는 교육행정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시급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양산 통도사가 경남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다녀간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산시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통도사는 지난해 128만 명이 방문해 경남에서는 1위, 전국 역사 관광지 가운데에서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통도사에 이어 경남에서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은 2위는 거제 매미성, 3위는 남해 보리암이었습니다.

경남도와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올해 말까지 청소년 정서지원을 위한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경남도는 올해 250개 단체 5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서조절능력향상 프로그램과 인성역량 향상 프로그램등 6가지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해시가 가야 멸망기 지배층 무덤에 대한 첫 발굴 조사가 될 구산동고분군 조사를 앞두고 개토제를 실시했습니다.

구산동고분군 1호분은 일제 강점기 시절 사진만 남아있을뿐 당시 조사 내용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굴조사가 실시될 고분군은 2호분이며, 대성동고분 박물관이 직접 실시합니다.

경상남도의 새 홍보캐릭터 '벼리'가 공개됐습니다.

비토섬에 얽힌 설화인 별주부전의 토끼를 재해석한 홍보 캐릭터 '벼리'는 경남의 문화적 특성과 우주항공이라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담아 제작됐습니다.

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는 명예 공무원 임명장을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앵커>
허리디스크 환자 대부분은 당장 수술없이 적절한 치료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방에서는 척추와 주변 인대, 근육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리포트>
허리병 환자가 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척추질환자 평균 연령이 5년이나 더 어려졌는데요.

진료 환자는 점점 늘면서 전체 인구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척추 질환으로 치료를 받은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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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정용래한의원 원장 / 한의학 박사, 척추신경추나의학회 고문)

{Q.허리디스크,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

{우리가 흔히 디스크라 부르는 추간판 탈출증은 디스크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뒤쪽으로 밀려 나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또는 감각 이상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을 말하며 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다니는 척추관이 좁아져서 신경이 압박받는 질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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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나이가 들면서 척추 퇴행성 변화로 생기지만, 노화를 앞당기는 요소는 분명히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가 대표적인데요.

하루 종일 앉아 일하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척추 부담을 높이면 젊은 나이에도 디스크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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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허리디스크, 근본적인 원인은 뭘까요? }

{허리디스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나 동작들이 지속적으로 행해졌을 때 우리 척추와 골반 밸런스는 무너지게 되며 이로 인해 디스크에 가해지는 압력은 훨씬 더 커지게 되고 척추 불안정성도 커지게 됩니다.

척추 불안정성이 커지게 되면 앉았다 일어날 때, 또는 허리를 굽혔다가 펴는 등 일상에서 작은 동작에서도 급작스러운 통증이 발생하여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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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치료 / <신체 균형, 자세, 체중>까지 두루 살펴야 }

허리디스크 치료는 드러난 통증만 잠재우면 금세 재발하곤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허리가 스스로 힘을 키울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는데요.

틀어진 신체 균형과 잘못된 자세, 비만 등도 척추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에 동시에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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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 정용래한의원 원장 )

{Q.허리디스크, 한방 치료 핵심은? }

{추나요법은 골반과 척추 구조를 변화시켜 디스크 압력을 줄이고 척추 밸런스와 안정성을 만들어 주는 데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한약과 약침 또한 디스크 내 염증과 부종을 경감시키고 신경과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며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키워줍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구조적 완치는 불가능합니다.

이미 진행된 퇴행성 질병은 완치 대상이 아니라 치료 후 관리 대상이며 이후 진행될 것에 대한 예방의 대상임을 아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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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쉬면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도 허리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진다면 허리디스크가 이미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하루빨리 내게 맞는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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