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모닝와이드2부
<앵커>
축구 국가대표팀 페루전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티켓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많은 이런 티켓을 미끼로 한 피싱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구하기 힘든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공연 티켓 거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입니다.
오는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과 페루의 축구 A매치 경기를 앞두고 티켓 판매가 활발합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A씨도 이 곳에서 판매자를 찾았습니다.
판매자는 네이버 안전거래를 제안하면서 안전거래 링크를 보내왔습니다.
결제업체에서 대금을 보관했다가 구매자가 물품을 확인하면 판매자에게 최종 송금되는 구조입니다.
2인 테이블석 40만원에 웃돈까지, 모두 45만원을 보냈습니다.
{A 씨/티켓 피싱 피해자/"네이버 결제를 통해서 하면 물품 확인 뒤에 돈이 판매자한테 간다고 하길래 아무 의심 없이 보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수수료를 보내지 않았다며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가격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A 씨/티켓 피싱 피해자/"수수료까지 붙여서 보내야 결제 업체가 수수료를 가져가고 자기한테 금액이 온다고 하길래 또 45만천 원을 보냈죠."}
이번엔 가상계좌보호 시스템상 일정 금액이 넘어야 환불이 가능하다며, 백만 원을 더 요구합니다.
그 뒤 판매자는 각종 이유를 들며 A씨에게 9백만원을 받은 뒤 사라졌습니다.
{A 씨/티켓 피싱 피해자/"나중에는 보낸 돈을 어떡하든 받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보내다보니...그리고 네이버에 문의하니 정식 결제창도 아니라하고..."}
가짜 링크를 보내 안전거래로 꾸민 뒤 돈만 받아 챙긴 피싱 사기입니다.
지난해 BTS의 부산 콘서트 때도 티켓 피싱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는 등 중고 티켓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특히 별도의 결제 링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피싱의 가능성이 높으니 정상적인 URL 주소가 맞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씨는 경찰에 고소를 접수한 가운데 대형 이벤트의 티켓 판매를 가장한 피싱 사기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앵커>
창원시가 새로운 창원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가산단에 방위산업과 미래 산업 기업들을 유치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원 혁신성장의 핵심 기반 가운데 하나는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2.0 입니다.
사업비 1조 4천억원이 투입 될 특화단지로 올해 3월 창원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창원시는 함께 지정된 전국의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제일 먼저 첫 삽을 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홍남표/창원시장/"가급적이면 우리 창원이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 통과를 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 까지도 있기 때문에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만,,"}
내년이면 50주년을 맞는 기존의 창원 산단을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윤석/창원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팀장/"국가산단 2.0이란 개념은 실제 연구와 첨단화를 이끌 수 있는 시설들을 집적화시킴으로 해서 관련 기업들이 혁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는 창원시 홍남표 시장은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젼도 밝혔습니다.
창원국가산단2.0의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과 마산자유무역지구 국가산단지정 등의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홍남표/창원시장/"기업들이 필요로하는 대형 공동 연구시설 또는 시험, 검사, 인증하는 이런 것들의 인프라를 구비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창원시는 버스노선 전면 개편과 올 연말 S-BRT 구축 공사를 완료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전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 숙원사업인 창원 의대 설립은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살핀 뒤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길에 오릅니다.
내일(14)부터 8박 10일간 스페인과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하는 박 지사는 지역기업들의 수출마케팅 지원과 함께 세계 최대 항공우주산업전시회인 파리에어쇼에 참석해 투자유치 등 다양한 세일즈 외교를 펼칩니다.
특히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도 참석해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도 지원합니다.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이 오늘(13일) 정기총회를 겸한 미래비전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정회원 이외에 지역의 종교계와 문화예술계, 경제계 인사 등이 다수 참석해 바보클럽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바보클럽은 2천3년부터 현재까지 노인 치매 요양원과 지적 장애인 시설 봉사, 환경정화와 초등생 멘토링 봉사 등 월 2-3회 이상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좀처럼 줄지 않는 항만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 협의회 관계자들이 부산신항에서 안전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늘(13) 캠페인에는 항운노조 등 한국노총 관계자와 부산시, 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항만이 대표적 사고위험 현장인 만큼, 구성원 스스로가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습니다.
오는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맞춰 남해군이 인구 10만명의 생태해양관광도시를 추진합니다.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발전전략 용역 결과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관광객이 한 해 1천2백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20만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청정휴양도시, 남해안해양관광 허브 도시 남해를 목표로 도시교통, 문화관광 등 4대 분야 발전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앵커>
부산의 재미난 지명과 유래를 해당 지역의 시의원과 직접 돌아보는 부산이 재밌다 why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장군 이름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일광해수욕장과 정관이라는 지명의 유래까지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리포트>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의정 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 Why?> 이해리입니다.
여러분은 주말에 어디로 나들이 가시나요?
저는 명품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기장을 자주 찾는데요.
멋진 오션뷰 카페와 바다의 맛과 멋진 풍광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죠.
오늘은 이 기장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일광해수욕장에서 시의원 두 분 만나보겠습니다.
이해리-일광해수욕장이 기장의 대표적인 곳이지만 타지인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인데요.
일광해수욕장은 어떤 곳인가요?
박종철 시의원-일광해수욕장은 임랑해수욕장과 함께 기장군의 양대 해수욕장 중 하나입니다.
일광이라는 이름은 인근 일광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데 소설<갯마을>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또 기장에서 태어난 최백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도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이해리-낭만에 대하여가 이곳에서 지어졌군요!
아름다운 해변일 뿐만 아니고
그야말로 문화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곳이네요.
기장이라는 이름에도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승우 시의원-옥황상제와 연관이 있는데요. 옥황상제의 딸을 뭐라고 할까요?
이해리-옥황상제가 황제니까 옥공주인가요?
이승우 시의원-비슷한데요~ 옥황상제의 딸은 옥녀라고 부릅니다.
설화에 따르면 옥녀가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던 중 명당자리를 발견해 땅으로 내려왔는데요. 그곳이 물레와 베틀처럼 생겨서 옥녀는 자리를 잡고 앉아 베를 짰다고 하죠.
훗날 옥녀가 베틀을 차려놓고 비단실을 짜던 곳이라 해 베틀 기(機), 펼칠 장(張)이라고 해서‘기장(機張)’이라고 불렀습니다.
이해리 -이름만큼 유서 깊고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기장에는 바다와 관련된 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장미꽃이 아름답게 핀 숨은 명소가 있었네요.
이곳은 어디인가요?
박종철 시의원-이곳은 정관 시민들의 쉼터가 되는 도시 속 공원 구목정공원입니다.
정관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2009년부터 기장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이 되고 있죠.
이해리-향기로운 장미향이 가득하니 기분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정관이잖아요.
정관이라는 지명은 어떤 뜻인가요?
이승우 시의원-정관은 ‘소두방’에서 유래했는데요. 소두방이 뭔지 알고 있나요?
이해리-아니요. 저는 처음 듣습니다~
이승우-소두방은 솥뚜껑의 방언입니다.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새 이름을 정할 때 주민들이 자주 지나가는 소두방 봉우리를 생각하면서 솥 정(鼎), 갓 관(冠)으로 정관(鼎冠)으로 지었습니다.
이해리-이승우 의원님이 정관 지역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나요?
이승우-
이해리-박종철 의원님은 기장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 중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의정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박종철-일광신도시에 고등학교 부지는 있는데 고등학교가 없어서 장안고등학교를 일광신도시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일광신도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명품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해리-의원님들이 기장군과 함께 이뤄갈 시의정 활동 이야기를 들으니
기장의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오늘 어떠셨나요?
박종철 (간단 소감)
이승우 (간단 소감)
이해리 <부산이 재밌다 Why?>
부산의 명품도시 기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니 복잡한 도시에서 답답했던 제 마음도 뻥 뚫리는 기분인데요.
여러분도 천혜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기장에서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저는 다음 이 시간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고강용/KNN아나운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반려동물 인구 천 오백만 명에 육박한 시대. 하지만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가 무려 12만 마리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동물등록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진승우 와이펫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진승우/와이펫 대표}
-네, 반갑습니다.
Q.
우선 와이펫 어떤 기업인지 소개를 좀 해주시죠.
A.
저희는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보자라는 모토로 동물 등록제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Q.
동물등록 시스템을 개발하셨고 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계기도 궁금하고, 혹시 반려동물 지금 키우고 계십니까?
A.
네, 저도 시츄 믹스견을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동물등록률이 동물보호법에 따라서 벌써 의무화된 지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률이 채 40%도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들어오는 유기동물 중에서 몇 % 정도가 동물등록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Q.
굉장히 좀 낮은 수치일 것 같은데, 10% 미만이지 않을까요?
{수퍼:동물등록된 유기동물 대부분 보호자 찾아, 유기동물 문제 획기적 도움}
A.
네, 거의 10%~20%도 채 안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재밌는 거는 이 10%에서 20%도 안 되는 수치의 한 80~90%는 보호자분이 찾아가십니다.
다시 바꿔 말한다면 한 80~90% 이상의 동물 등록률만 저희가 높일 수만 있다면 유기동물 문제는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현재 우리 부산의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어느 정도 되고, 와이펫이 어떤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A.
작년 기준에서 거의 5천 마리 이상이 발생하게 되었고요, 올해도 비슷한 수치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 와이펫은 스타트업 21년도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동물등록 자체를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홍보하면서 그래서 다양한 펫 박람회에 참석해서 동물등록을 해야 된다 홍보하면서 또 그 자리에서 안 되어 계신 분들한테는 바로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였고요,
작년부터 시작해서는 유기동물 입양 지원 사업 같은 경우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저희 플랫폼 모바일을 통해서 동물병원과 입양하시는 분들을 연결시켜서 다양한 좋은 조건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잘 키울 수 있도록 그런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그런데 동물등록 시스템은 이미 다양한 관련 서비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와이펫만의 차별점이나 경쟁력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A.
지금까지 모바일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대부분 외장형 동물등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목걸이 형태다 보니까 동물등록을 홍보한다는 의미에서는 의미가 있겠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동물등록 해봤자 아무런 의미 없다라는 유명무실하다는 얘기까지 많이 나왔는데요,
저희가 추구하는 바는 내장형 동물등록이고요, 그래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보급함으로 해서 실질적인 동물등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거기에다가 내장형 동물등록하면 뭔가 칩을 심어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서 저희가 그 내장형 동물등록에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체온이나 혈당 같은 걸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센서를 탑재해서 건강 케어로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서비스도 제공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Q.
내장형 동물등록이랑 그와 관련된 맞춤형 서비스가 또 차별점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정말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바라는 정책이나 필요한 점이 있다면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A.
앞서 말씀드린대로 지금 우리나라만 외장형 동물등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되게 재밌는 거는 이제 코로나가 풀리면서 동물을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시는 분도 많고 들어오시는 분도 많은데, 외장형 동물등록을 하신 분은 다시 또 외국에 나가기 위해서는 내장형으로 바꿔야 되고,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유기동물 지원사업 이런 지자체나 국가에서 하는 지원사업들도 전부 다 조건은 내장형 동물등록이 된 개체만 지원해 준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근간이 되는 동물보호법에서는 외장형 동물등록도 인정합니다 이렇게 되다보니까 조금 모순되는 정책으로 인해서 뭔가 방향성이 엇갈리는 그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내장형 동물등록 일원화가 하루 빨리 정착이 돼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포부가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시죠.
A.
네, 지금까지 동물등록하면 동물등록률을 높이기 위해서 동물등록을 언제까지 해라, 그리고 그때까지 안 하면 과태료 부과한다라는 엄포식 정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와이펫을 통해서 동물등록을 한다면 동물등록 자체를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인식 전환이 돼서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동물등록을 시발점으로 해서 맞춤형 영양제나 사료라든지 그리고 필요한 펫 보험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 해서 저희가 추구하는 정말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데 저희가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정말 유기를 막는 동물등록 시스템도 그렇고, 또 관련 맞춤형 서비스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앵커:요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소나기가 자주 내립니다. 내륙의 낮 기온은 30도선까지 오르는 등 더위는 여전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문경 기상캐스터!}
(메인)
네, 요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갑자기 비를 만나기 쉬운데요,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꼭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낮부터 밤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5-60mm 정도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메인2)
오늘도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기온이 오르는만큼 오후에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기온표)
지역별 자세한 기온 보시면,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덥겠는데요, 낮 최고 부산 26도, 내륙은 30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구름)
오늘 아침까지 경남 내륙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겠습니다.
(주간)
내일까지는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고요, 토요일에는 부산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더워지겠습니다.
(공항)
오늘 아침 사천공항 옅은 안개가 껴 있지만 시정이 나쁘진 않은데요, 김포와 인천 등에도 안개가 껴 있는만큼 연결편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축구 국가대표팀 페루전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티켓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가 많은 이런 티켓을 미끼로 한 피싱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구하기 힘든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 공연 티켓 거래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인터넷 중고 거래 플랫폼입니다.
오는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과 페루의 축구 A매치 경기를 앞두고 티켓 판매가 활발합니다.
부산에 살고 있는 A씨도 이 곳에서 판매자를 찾았습니다.
판매자는 네이버 안전거래를 제안하면서 안전거래 링크를 보내왔습니다.
결제업체에서 대금을 보관했다가 구매자가 물품을 확인하면 판매자에게 최종 송금되는 구조입니다.
2인 테이블석 40만원에 웃돈까지, 모두 45만원을 보냈습니다.
{A 씨/티켓 피싱 피해자/"네이버 결제를 통해서 하면 물품 확인 뒤에 돈이 판매자한테 간다고 하길래 아무 의심 없이 보냈습니다."}
하지만 판매자는 수수료를 보내지 않았다며 수수료를 포함한 티켓가격을 다시 요구했습니다.
{A 씨/티켓 피싱 피해자/"수수료까지 붙여서 보내야 결제 업체가 수수료를 가져가고 자기한테 금액이 온다고 하길래 또 45만천 원을 보냈죠."}
이번엔 가상계좌보호 시스템상 일정 금액이 넘어야 환불이 가능하다며, 백만 원을 더 요구합니다.
그 뒤 판매자는 각종 이유를 들며 A씨에게 9백만원을 받은 뒤 사라졌습니다.
{A 씨/티켓 피싱 피해자/"나중에는 보낸 돈을 어떡하든 받아야 겠다는 마음으로 계속 보내다보니...그리고 네이버에 문의하니 정식 결제창도 아니라하고..."}
가짜 링크를 보내 안전거래로 꾸민 뒤 돈만 받아 챙긴 피싱 사기입니다.
지난해 BTS의 부산 콘서트 때도 티켓 피싱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는 등 중고 티켓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네이버 관계자/"특히 별도의 결제 링크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피싱의 가능성이 높으니 정상적인 URL 주소가 맞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씨는 경찰에 고소를 접수한 가운데 대형 이벤트의 티켓 판매를 가장한 피싱 사기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앵커>
창원시가 새로운 창원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가산단에 방위산업과 미래 산업 기업들을 유치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창원 혁신성장의 핵심 기반 가운데 하나는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2.0 입니다.
사업비 1조 4천억원이 투입 될 특화단지로 올해 3월 창원 유치가 확정됐습니다.
창원시는 함께 지정된 전국의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가운데 제일 먼저 첫 삽을 뜰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홍남표/창원시장/"가급적이면 우리 창원이 가장 먼저 예비타당성 통과를 하는 쪽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 까지도 있기 때문에 조금 쉽지는 않습니다만,,"}
내년이면 50주년을 맞는 기존의 창원 산단을 지원하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이윤석/창원산업진흥원 미래산업기획팀장/"국가산단 2.0이란 개념은 실제 연구와 첨단화를 이끌 수 있는 시설들을 집적화시킴으로 해서 관련 기업들이 혁신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는 창원시 홍남표 시장은 그 동안의 성과와 향후 비젼도 밝혔습니다.
창원국가산단2.0의 차별화된 핵심 인프라 구축과 마산자유무역지구 국가산단지정 등의 청사진을 내놓았습니다.
{홍남표/창원시장/"기업들이 필요로하는 대형 공동 연구시설 또는 시험, 검사, 인증하는 이런 것들의 인프라를 구비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창원시는 버스노선 전면 개편과 올 연말 S-BRT 구축 공사를 완료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의 전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 숙원사업인 창원 의대 설립은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살핀 뒤 하반기에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길에 오릅니다.
내일(14)부터 8박 10일간 스페인과 프랑스를 차례로 방문하는 박 지사는 지역기업들의 수출마케팅 지원과 함께 세계 최대 항공우주산업전시회인 파리에어쇼에 참석해 투자유치 등 다양한 세일즈 외교를 펼칩니다.
특히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도 참석해 부산시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도 지원합니다.
사단법인 바보클럽 인재양성콘텐츠랩이 오늘(13일) 정기총회를 겸한 미래비전 보고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정회원 이외에 지역의 종교계와 문화예술계, 경제계 인사 등이 다수 참석해 바보클럽의 활동을 격려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인 바보클럽은 2천3년부터 현재까지 노인 치매 요양원과 지적 장애인 시설 봉사, 환경정화와 초등생 멘토링 봉사 등 월 2-3회 이상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좀처럼 줄지 않는 항만내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시 노사민정 협의회 관계자들이 부산신항에서 안전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늘(13) 캠페인에는 항운노조 등 한국노총 관계자와 부산시, 고용노동청 등 노사민정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항만이 대표적 사고위험 현장인 만큼, 구성원 스스로가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습니다.
오는 2031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에 맞춰 남해군이 인구 10만명의 생태해양관광도시를 추진합니다.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발전전략 용역 결과 해저터널이 개통되면 관광객이 한 해 1천2백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20만명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청정휴양도시, 남해안해양관광 허브 도시 남해를 목표로 도시교통, 문화관광 등 4대 분야 발전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앵커>
부산의 재미난 지명과 유래를 해당 지역의 시의원과 직접 돌아보는 부산이 재밌다 why 시간입니다.
오늘은 기장군 이름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일광해수욕장과 정관이라는 지명의 유래까지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리포트>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의정 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 Why?> 이해리입니다.
여러분은 주말에 어디로 나들이 가시나요?
저는 명품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는 기장을 자주 찾는데요.
멋진 오션뷰 카페와 바다의 맛과 멋진 풍광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죠.
오늘은 이 기장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일광해수욕장에서 시의원 두 분 만나보겠습니다.
이해리-일광해수욕장이 기장의 대표적인 곳이지만 타지인에겐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해수욕장인데요.
일광해수욕장은 어떤 곳인가요?
박종철 시의원-일광해수욕장은 임랑해수욕장과 함께 기장군의 양대 해수욕장 중 하나입니다.
일광이라는 이름은 인근 일광산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는데 소설<갯마을>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또 기장에서 태어난 최백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도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이해리-낭만에 대하여가 이곳에서 지어졌군요!
아름다운 해변일 뿐만 아니고
그야말로 문화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곳이네요.
기장이라는 이름에도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승우 시의원-옥황상제와 연관이 있는데요. 옥황상제의 딸을 뭐라고 할까요?
이해리-옥황상제가 황제니까 옥공주인가요?
이승우 시의원-비슷한데요~ 옥황상제의 딸은 옥녀라고 부릅니다.
설화에 따르면 옥녀가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던 중 명당자리를 발견해 땅으로 내려왔는데요. 그곳이 물레와 베틀처럼 생겨서 옥녀는 자리를 잡고 앉아 베를 짰다고 하죠.
훗날 옥녀가 베틀을 차려놓고 비단실을 짜던 곳이라 해 베틀 기(機), 펼칠 장(張)이라고 해서‘기장(機張)’이라고 불렀습니다.
이해리 -이름만큼 유서 깊고 아름다운 곳인 것 같습니다. 기장에는 바다와 관련된 곳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장미꽃이 아름답게 핀 숨은 명소가 있었네요.
이곳은 어디인가요?
박종철 시의원-이곳은 정관 시민들의 쉼터가 되는 도시 속 공원 구목정공원입니다.
정관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2009년부터 기장 주민들에게 쾌적한 힐링 공간이 되고 있죠.
이해리-향기로운 장미향이 가득하니 기분도 상쾌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정관이잖아요.
정관이라는 지명은 어떤 뜻인가요?
이승우 시의원-정관은 ‘소두방’에서 유래했는데요. 소두방이 뭔지 알고 있나요?
이해리-아니요. 저는 처음 듣습니다~
이승우-소두방은 솥뚜껑의 방언입니다.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새 이름을 정할 때 주민들이 자주 지나가는 소두방 봉우리를 생각하면서 솥 정(鼎), 갓 관(冠)으로 정관(鼎冠)으로 지었습니다.
이해리-이승우 의원님이 정관 지역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나요?
이승우-
이해리-박종철 의원님은 기장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 중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의정활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박종철-일광신도시에 고등학교 부지는 있는데 고등학교가 없어서 장안고등학교를 일광신도시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일광신도시의 숙원사업 중 하나로 명품고등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해리-의원님들이 기장군과 함께 이뤄갈 시의정 활동 이야기를 들으니
기장의 미래가 더 기대됩니다.
오늘 어떠셨나요?
박종철 (간단 소감)
이승우 (간단 소감)
이해리 <부산이 재밌다 Why?>
부산의 명품도시 기장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니 복잡한 도시에서 답답했던 제 마음도 뻥 뚫리는 기분인데요.
여러분도 천혜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기장에서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세요.
저는 다음 이 시간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고강용/KNN아나운서}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반려동물 인구 천 오백만 명에 육박한 시대. 하지만 해마다 버려지는 반려동물 수가 무려 12만 마리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안타까운 현실에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한 모바일 동물등록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한 스타트업 기업이 있습니다.
오늘은 진승우 와이펫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진승우/와이펫 대표}
-네, 반갑습니다.
Q.
우선 와이펫 어떤 기업인지 소개를 좀 해주시죠.
A.
저희는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보자라는 모토로 동물 등록제를 바탕으로 해서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Q.
동물등록 시스템을 개발하셨고 또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업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는지 계기도 궁금하고, 혹시 반려동물 지금 키우고 계십니까?
A.
네, 저도 시츄 믹스견을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동물등록률이 동물보호법에 따라서 벌써 의무화된 지가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등록률이 채 40%도 안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 질문이 있는데요,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들어오는 유기동물 중에서 몇 % 정도가 동물등록이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Q.
굉장히 좀 낮은 수치일 것 같은데, 10% 미만이지 않을까요?
{수퍼:동물등록된 유기동물 대부분 보호자 찾아, 유기동물 문제 획기적 도움}
A.
네, 거의 10%~20%도 채 안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재밌는 거는 이 10%에서 20%도 안 되는 수치의 한 80~90%는 보호자분이 찾아가십니다.
다시 바꿔 말한다면 한 80~90% 이상의 동물 등록률만 저희가 높일 수만 있다면 유기동물 문제는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현재 우리 부산의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어느 정도 되고, 와이펫이 어떤 도움을 주고 있습니까?
A.
작년 기준에서 거의 5천 마리 이상이 발생하게 되었고요, 올해도 비슷한 수치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저희 와이펫은 스타트업 21년도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동물등록 자체를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홍보하면서 그래서 다양한 펫 박람회에 참석해서 동물등록을 해야 된다 홍보하면서 또 그 자리에서 안 되어 계신 분들한테는 바로 동물 등록을 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였고요,
작년부터 시작해서는 유기동물 입양 지원 사업 같은 경우도 저희가 적극적으로 저희 플랫폼 모바일을 통해서 동물병원과 입양하시는 분들을 연결시켜서 다양한 좋은 조건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해서 잘 키울 수 있도록 그런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그런데 동물등록 시스템은 이미 다양한 관련 서비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와이펫만의 차별점이나 경쟁력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A.
지금까지 모바일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대부분 외장형 동물등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냥 목걸이 형태다 보니까 동물등록을 홍보한다는 의미에서는 의미가 있겠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다 보니까 동물등록 해봤자 아무런 의미 없다라는 유명무실하다는 얘기까지 많이 나왔는데요,
저희가 추구하는 바는 내장형 동물등록이고요, 그래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내장형 동물등록을 보급함으로 해서 실질적인 동물등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고, 거기에다가 내장형 동물등록하면 뭔가 칩을 심어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꺼려하시는 분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서 저희가 그 내장형 동물등록에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체온이나 혈당 같은 걸 측정할 수 있는 그런 센서를 탑재해서 건강 케어로서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서비스도 제공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Q.
내장형 동물등록이랑 그와 관련된 맞춤형 서비스가 또 차별점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요. 정말 유기동물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 대표님께서 바라는 정책이나 필요한 점이 있다면 뭐가 있다고 보십니까?
A.
앞서 말씀드린대로 지금 우리나라만 외장형 동물등록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되게 재밌는 거는 이제 코로나가 풀리면서 동물을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시는 분도 많고 들어오시는 분도 많은데, 외장형 동물등록을 하신 분은 다시 또 외국에 나가기 위해서는 내장형으로 바꿔야 되고,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유기동물 지원사업 이런 지자체나 국가에서 하는 지원사업들도 전부 다 조건은 내장형 동물등록이 된 개체만 지원해 준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근간이 되는 동물보호법에서는 외장형 동물등록도 인정합니다 이렇게 되다보니까 조금 모순되는 정책으로 인해서 뭔가 방향성이 엇갈리는 그런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내장형 동물등록 일원화가 하루 빨리 정착이 돼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Q.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이나 목표, 포부가 있다면 한 말씀 해 주시죠.
A.
네, 지금까지 동물등록하면 동물등록률을 높이기 위해서 동물등록을 언제까지 해라, 그리고 그때까지 안 하면 과태료 부과한다라는 엄포식 정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와이펫을 통해서 동물등록을 한다면 동물등록 자체를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인식 전환이 돼서 건강을 케어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동물등록을 할 수 있게 되고, 그 동물등록을 시발점으로 해서 맞춤형 영양제나 사료라든지 그리고 필요한 펫 보험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펫 서비스를 제공받음으로 해서 저희가 추구하는 정말 건강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드는데 저희가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정말 유기를 막는 동물등록 시스템도 그렇고, 또 관련 맞춤형 서비스도 더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보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앵커:요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소나기가 자주 내립니다. 내륙의 낮 기온은 30도선까지 오르는 등 더위는 여전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조문경 기상캐스터!}
(메인)
네, 요즘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갑자기 비를 만나기 쉬운데요,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꼭 챙겨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도 낮부터 밤 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5-60mm 정도의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곳에 따라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메인2)
오늘도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지만, 기온이 오르는만큼 오후에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 보이겠습니다.
(기온표)
지역별 자세한 기온 보시면,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다소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덥겠는데요, 낮 최고 부산 26도, 내륙은 30도선까지 오르겠습니다.
(구름)
오늘 아침까지 경남 내륙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겠습니다.
(주간)
내일까지는 소나기 소식이 들어있고요, 토요일에는 부산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더워지겠습니다.
(공항)
오늘 아침 사천공항 옅은 안개가 껴 있지만 시정이 나쁘진 않은데요, 김포와 인천 등에도 안개가 껴 있는만큼 연결편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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