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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이츠 ] 부산광역시의회 안재권 시의원 연제구편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시의회 의정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이츠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오늘은 부산 행정의 중심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연제구에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안재권 시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나는 나는 AI 시의원이다 AI 시의원이라고 표현해 주셨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인공지능처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빠르게 학습을 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좋은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AI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네 의원님 요즘 AI가 워낙 대세잖아요. 길게 말하지 않아도 뭐든지 척척 알아서 해주는 AI처럼 우리 시민들이 뭘 원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의원님께서 먼저 알아봐주시는 그런 의정활동 해 주시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으로 한번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인류의 역사는 기록의 역사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기록물이 우리 역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줬는가 알 수 있는데요. 이곳에 오면 우리 역사 속에 살아 숨쉬는 기록물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어떤 곳인가요? 이곳은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입니다. 1984년도에 건립된 우리나라의 최초의 기록물 전문 보존시설입니다. 국가의 중요 기록물을 수집해 전문 서고에 안전하게 보존하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의 아주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인 조선왕조 실록도 이곳에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이 이곳에 있다고 하니까요. 여기 있는 기록물들이 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세월을 거쳐오다 보면 좀 훼손된 기록물도 있을 것 같은데 그럴 땐 어떻게 하나요? 훼손된 기록물의 상태와 손상 원인을 점검하고 분석하여 더 이상의 훼손 없이 장기간 보존하기 위해서 복원 작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 섬세한 과정을 거쳐서 이 귀중한 기록물들을 보존을 하는 거군요. 이곳에 오면 또 기록 속의 에피소드들도 살펴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조선왕조 실록의 세종이 아들 문종에게 다이어트를 권유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고 싶은데요 조선시대 왕족들은 좋은 음식을 먹었지만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니지 않아 살이 찌거나 건강이 나쁜 경우가 매우 많았다고 하죠. 세종은 문종에게 말을 타게 하고 사냥을 즐길 것을 명했는데요. 하지만 훗날 왕위에 오른 문종은 즉위 2년 만에 39세의 춘추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네 다이어트 하라고 아들한테 권유를 하는 세종대왕이라고 하니까 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의 사랑은 역시나 잔소리로 나타나는구나 저도 좀 느끼는데요. 이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라는 이야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요. 또 그런 만큼 우리 부산 시민들께서 이곳에 많이 방문하셔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를 기록물 속에서 만나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연재구의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의원님 지금 연제구에서 어떤 의정활동 하고 계신지 또 앞으로 어떤 계획 있으신지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연제구 지역의 현재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현안은 바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 문제입니다. 지난해 부산광역시 학교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해 통학로 정비 개선 등 학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재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대단위 아파트로 인해 통학 여건이 달라지는 지역에 대한 안전한 통학로 구축과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네 우리 시민들의 안전, 특히나 어린이들의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부산이 재밌다 이츠와 함께하셨는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부산시민의 삶에 스며드는 의정활동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의원님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5.22

[부산이 재밌다. 이츠] 성현달 부산시의원 남구편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시의회 의정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 이츠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오늘은 남구에서 가장 넓고 많은 시민이 거주하는 남구의 중심부 대연동에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성현달 부산광역시의회 의원과 유익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나는 나는 달 시의원이다. 달 시의원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네 제 이름을 살펴보면 성현달 이름에 달이 들어가 있습니다. 달은 어두운 밤 하늘에 자신의 빛을 주변에 비추어서 수많은 별과 함께 주변을 밝게 비추고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남구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어서 남구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전문 시의원이 되고자 이렇게 표현을 한번 해 봤고요. 기왕이면 보름달처럼 크고 알찬 그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또 보름달이 둥글잖아요. 그만큼 또 시민들의 의견을 잘 품어주시고 둥글둥글하게 감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엔기념공원 옆에 있는 평화공원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유엔 평화공원은 유엔 기념공원과 연계되어서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원래 이 지역은 소음이라든지 분진이라든지 토양 오염을 발생시키는 그런 기업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05년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 이 주변이 깔끔하게 정비가 되었습니다. 그럼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곳이 활기찬 공원으로 또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 거네요.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제가 여기 쭉 들어오면서 보니까 눈에 띄는 구조물들이 많이 있던데요. 그곳도 유엔기념공원과 연관이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유엔 평화기념공원 중심에는 유엔 평화광장이 있습니다. 그 평화광장 중심에 보면 유엔 평화기념탑이 있고요. 그 기념탑 주변으로 유엔 참전국들의 국기와 그리고 그 나라에 대한 소개를 적은 비석들이 둘러 싸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보면 전쟁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리처드 위트 장군의 조형물이 있는데요. 이 조형물에 특이한 점이 뭐냐면 조형물이 설립되는 데 들어간 비용이 약 3억 원 정도 되는데 부산 시민 3만 명이 각각 1인당 1만 원씩 기부를 하여서 건립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뜻이 깊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렇군요 우리가 이렇게 매일 편안하게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유와 평화 덕분일 텐데 오늘 여기 오니까 그 소중함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항상 올 때마다 느끼고 있습니다. 의원님 곳곳에 이렇게 조경과 수목들이 가득하네요. 네 그래서 도심 속에 있는 공원이지만 공기가 참 좋습니다. 아주 상쾌하고 좋습니다. 저도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같이 나와서 걷고 이야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이렇게 의미도 있고 아름다운 공원 우리만 알기 참 아까운데 축제나 이런 행사 같은 건 없을까요? 당연히 있죠. 매년 10월에는 유엔 평화 축제가 열리는데요. 자유 평화 화합이라는 주제로 정말 멋진 그런 축제가 열립니다. 그때는 부산 시민들도 많이 오시고요. 전국 각지에서 많이들 오고 계십니다. 그리고 남구에 반딧불 있는 거 아시나요? 아니요.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매년 6월에는 반디뿌리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남구의 어떤 자연의 깨끗함 그리고 탄소 중립을 직접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에서 6월에는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좀 어둑어둑해질 때 오면 반딧뿌리도 찾아보고 이곳에 자연 경관도 즐겨보는 그런 체험 저도 기억해 뒀다가 꼭 와서 즐겨보겠습니다. 맞습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더 좋아하니까 아이들과 함께 꼭 찾아오십시오. 의원님 이 남구 대연동에서 어떤 의정활동을 하고 계신지 또 앞으로 어떤 활동 하실 계획이신지 좀 여쭤볼게요. 작년 여름에 전 국민이 안타까워하고 슬퍼했던 오송 지하차도 참사 사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 사고를 계기로 제가 부산시 전역에 있는 46개 지하차도를 전수조사하였더니 비상탈출 장치가 설비되어 있는 곳이 단 2곳뿐이었습니다. 제 5분 발언을 계기로 하여 부산 시내 전역에 있는 지하차도에 비상 탈출 장치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안전 전문시의원인 제가 해야 할 일이 이런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부산 시민의 안전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변화하고 계속 나아가겠다 하는 의원님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오늘 부산이 재밌다 이트와 함께하셨는데요. 소감 어떠셨는지 여쭤볼게요. 전 세계 평화의 상징인 부산 남구에 있는 유엔 평화공원에서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돼서 더욱더 뜻깊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네 그렇군요.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2024.05.15

[부산이 재밌다. 이츠]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 부산진구편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도 듣고 시의회 의정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 이츠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우리는 보통 중심에 의미를 두는 경우가 많죠. 그렇다면 부산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바로 이곳 부산진구입니다. 부산의 중심 부산진구에서 이대석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을 만나보시죠. 나는 큰바위의 얼굴 시의원이다. 큰바위 얼굴 시원이라고 표현해 주셨는데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너새니얼 호손의 소설에 나오는 큰바위 얼굴은 지역에 오랫동안 존재하면서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수호석 같은 존재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는 존재였죠. 저는 1995년에 제1회 전국 지방동시선거에 당선되어 처음 구의원을 하면서 오랜 시간 부산 발전을 위해 힘썼습니다. 큰바위 얼굴처럼 굳건한 모습으로 지역을 든든히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큰 바위처럼 우리 시민들 뒤에 든든하게 묵직하게 늘 있겠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요. 큰바위 얼굴 시의원 이대석 부의장님의 의정활동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네 기대해 주십시오. 오늘은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학교 개성고등학교에 나왔습니다. 부산상고라는 이름으로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개성고등학교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신다면요 개성고등학교는 조선인의 돈으로 조선인 인재 양성을 위해 조선인만 입학할 수 있었던 사립학교입니다. 1909년도에 국가에 헌납함으로써 공립학교가 되었고 이때부터 대한민국 공립 중등 교육과 실업 교육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선 이야기까지 나온 걸 보니까요. 아주 역사가 깊고 오래된 학교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만큼 또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곳이죠.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인 노무현 대통령과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기획한 김학렬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등 수많은 인재가 나왔는데요. 제가 오늘 소개하고 싶은 분은 대한민국의 음악 문화를 풍성하게 꽃피운 금수현 선생님입니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의 부친이기도 한데요.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피난을 온 수많은 음악인들에게 거처를 제공해주고 그네와 같은 주옥 같은 각곡을 많이 남기신 분입니다.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 선 금난새 지휘자님의 부친도 이 학교를 나오셨다는 거네요. 그렇습니다. 그럼 그 훌륭한 모습들을 많이 배우셨겠습니다. 아버지께 네 맞습니다. 역시 명문고등학교답게 스포츠로도 유명하네요. 예 맞습니다. 우선 부산하면 야구의 도시 아닙니까? 네 그렇죠. 1923년에 야구부를 창단해서 올해로 101년이 되었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야구부고요. 한 해 뒤엔 1924년에 축구부를 창단해 올해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00년의 역사라고 하니까 정말 길고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도 개성고등학교가 부산의 역사를 잘 보존하고 또 후세에 잘 전달해 줬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예 맞습니다. 부산진구의 개성고등학교에서 이야기 나눠보고 있습니다. 부산진구는 교통의 요충지이자 또 뛰어난 관광자원과 휴식 공간까지 자랑하는 지역인데요. 앞으로 어떤 의정활동을 하실 계획이신지 좀 듣고 싶은데요.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하고자 재개발 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6대 시의원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고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시 의견 수렴 절차를 전국 최초로 규정하는 등 주민의 생활에 안정을 주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문제와 직결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부산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힘써주시기를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오늘 부산이 재밌다 이츠와 함께하셨는데요. 오늘 하루 어떠셨는지 소감을 좀 여쭤볼게요. 지역구와 함께 저 자신도 돌아볼 수 있는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굳건하고 든든한 큰바위의 얼굴 시의원의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의회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5.08

부산이 재밌다 이츠-동래구편 박중묵 부산시의회 부의장

우리 동네 부산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시의회 의정활동도 살펴보는 부산이 재밌다. 이츠 아나운서 김혜민입니다. 오늘은 부산의 숨은 역사는 물론 풍부한 미식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까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동래에 나왔습니다. 이곳에서 박중묵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과 유익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나는 나는 계란 시의원이다. 계란 시의원이다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요. 뭐 계란형이 어서 그런가 아니면 계란을 좀 자주 드시는 편인가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 어떤 의미가 담겨 있습니까? 제가 원래 달걀을 워낙 좋아하는 부분도 있지만 사람들에게 영양분을 골고루 주는 완전 식품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제가 지향하는 바와 굉장히 닮아 있는데 저는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으로서 부산 시민들에게 계란처럼 온전한 영양분을 갖춘 그런 시의원의 길을 걸어가고 싶어서 말씀을 드려습니다. 계란이 집집마다 꼭 필요로 하는 반찬이기도 하잖아요. 계란 시의원 박중묵 의원님의 의정활동 앞으로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부산의 미식 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의원님의 지역구 동래입니다. 그중에서도 부산시에서 선정한 지역성과 향토성을 잘 보여주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동래 파전이라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부산하면 이제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음식이 돼지국밥, 회, 밀면 등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그러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 동래 파전도 굉장히 유명한 황토 고유 음식입니다. 동래 부사가 부임을 하시고 나시면 그 임금님께 진상품으로도 바치는 것으로도 널리 알려진 것입니다. 동네 파전이 임금님 진상품이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귀한 음식이었다면 옛날부터 맛은 뭐 입증이 됐을 거고 그럼 이 동네 파전의 시초는 어떻게 되나요? 문헌으로 동네 파전의 역사에 대해서 내려오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음력 3일이 되면 동래장이 열립니다. 동래장이 열릴 때에는 인근에서 점심때 요깃거리로서 동래 파전이 굉장히 인기를 끌었고 유명했습니다. 동래 파전을 드시지 않고 돌아가시면 동래장을 방문했다는 축에도 끼지 못한다는 말도 있었고 일주일 동안 또는 5일 동안 동래장이 열릴 때까지 이 동래 파전의 맛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 향기를 맡으니까 왜 그런 말이 나왔을까 알 것 같기도 합니다. 네 말씀하신 동래장이라는 게 지금의 동래 구청 자리에 서고 또 닷새마다 서서 전국에서 손꼽히는 가장 큰 장으로 알고 있거든요.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기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양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들이 모두 모이는 곳이 동래장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제 문화 교통 요중지가 자연스럽게 되었고 사람들도 많이 모였습니다. 그분들이 오셔가지고 가장 많이 드시고 기다리는 음식이 바로 이 동래 파전이었습니다. 그럼 그 유명한 동래 파전을 조금 맛을 봐야 될 때가 됐는데 특별히 동래 파전은 먹는 방법이 있다면서요? 일반적으로 전이라고 하면 보통은 이 간장 소스에 많이 찍어 드십니다. 그런데 특이하게 동래 파전은 초고추장 소스에 찍어 드시는데 파의 풍미도 더 느낄 수가 있고 동래 파전의 진미도 더 깊게 맛볼 수 있습니다. 동래 파전의 진정한 맛을 느껴보려면 간장보다는 초고추장을 먼저 예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의원님 말씀대로 한번 맛을 볼까요? 네 한번 드셔보시죠. 이렇게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은데요. 부산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어주고 또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린 시절에 뛰놀았던 추억이 있는 장소 바로 금강공원입니다. 의원님 동네에서 어떤 의정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계신지 좀 들려주시죠. 지방의회가 실시된 지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 폐지론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제가 좀 추구하고 목표로 하는 것은 시민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산 시민과의 신뢰를 지켜나가야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앞으로 부산광역시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는 것이 조례를 제정하는 입법의 기관의 역할을 하는 것이 다는 아닙니다. 시민과 행정 그다음에 그 시와 교육청의 가교 역할도 할 뿐만 아니라 부산의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반자 관계도 구축을 하면서 의회가 이끌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이렇게 마음을 열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좋은 결실이 있지 않을까 기대 많이 되는데요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부산이 재밌다 이츠와 함께하신 시간 어떠셨는지 소감 한번 듣고 싶습니다. 네 개인적으로 저에게 동네를 소개하고 특히 우리 부산광역시의 활동 상황을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2024.05.01

글로컬대 예비 지정에 부산경남 6곳

<앵커> 위기에 처한 지역 대학에서는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받는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요. 교육부가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앞두고 예비 지정 대학들을 발표했는데, 부산경남에서는 6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구조개혁을 약속한 비수도권 대학을 선정해 5년동안 1천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 예비로 지정된 전국 20곳 가운데 부산은 2곳, 경남은 4곳이 이름을 올리면서 가장 많았습니다. 창원대는 도립대 2곳과 통합안에 한국승강기대학과의 연합 모델까지 제시했습니다. K 방산 등 특성화과학원 전환을 내세운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과학기술원 전환 같은 경우에는 이번 4월 10일 총선이 이루어졌으니까 법 발의가 필요합니다. 그 작업을 준비해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진주 연암공과대와 울산과학대는 초광역 연합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본 평가에서 탈락한 인제대는 예비 대학 지위가 그대로 인정됐습니다. 경남대는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연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최선욱 경남대 기획조정처장/""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허브 역할을 견인하는 콘셉트를 잡은 것이 가장 주요한..."} 동명대와 신라대는 유휴대학 부지를 지자체에 무상으로 제공해 혁신타운 조성을 내걸어 예비대학으로 지정됐습니다. {전호환/동명대 총장/"지산학의 협력을 통해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등교육 혁신 모델 사례입니다."} 동아대와 동서대는 수익창출형 통합 산학협력단 운영을 제시했습니다. {장제국/동서대 총장/"글로컬대 사업은 지속가능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저희 두 대학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평가를 받은 것 같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통합을 내건 부경대와 한국해양대가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8월 최종 글로컬 대학 10곳을 선정할 계획인 가운데, 부산경남에서 몇 곳이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2024.04.16

[건강365]-꼭 필요한 곳만 정확히! 양방향 척추내시경술

<앵커> 척추 신경 문제로 다리가 당겨서 제대로 걷기 힘들거나 대소변 조절이 안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피부를 크게 절개해서 회복에 오래 걸렸던 과거 수술과 달리 요즘은 꼭 필요한 곳만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한 정보 나눠봅니다. 척추관협착증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고령화 추세와 연관이 큰데요. 척추 퇴행성 변화로 구조물들이 비정상적으로 자라면서 척추관이 점점 좁아지게 만듭니다. (최대정 힘내라병원 병원장 / 경희대*한양대학교 의료원 외래교수, 미국 양방향척추내시경 교육 지도자) {척추 신경 안에는 감각 신경과 운동신경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오래 눌리게 되면 저리고 아프기도 하지만 운동 신경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보행 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더 오래 누르게 되면 소변과 대변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아직도 척추에 칼을 대면 장애가 생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거 시행하던 척추 수술은 10㎝ 넘게 절개하는 방식이 많았기 때문에 후유증이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 척추 수술은 몸 깊숙이 안에 있는 곳에 접근해야 되는데 기존 수술법은 근육이나 뼈를 많이 절개해서 신경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내시경 수술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서 신경에 직접 도달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술을 줄일 수있습니다. } 척추 내시경 수술은 가장 최근에 도입된 척추 치료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디스크 탈출증 치료에도 적합한데요. 한 곳 또는 두 곳을 절개하는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양방향 내시경은 디스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양방향 내시경은 협착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 개발이 됐습니다. 현재는 기술과 기구들이 개발이 잘 돼서 두 수술 모두 협착증과 디스크의 훌륭한 치료법입니다. } 특히 노년층은 뼈 밀도가 낮고 근육량이 적은데다 기저질환까지 있는 경우가 흔한데요. 조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통해서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척추 질환 가운데 골절과 암 등은 개방 수술을 받으셔야 되고 척추내시경 부분은 퇴행성 변화라고 하는 디스크 협착증, 분리증, 전위증 이러한 질환들에 해당이 되는 기술입니다. } 양방향 내시경술은 장점이 많은 치료법이지만 난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치료 경험이 풍부하고 검증된 전문의에게 받아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4.03.15

[건강365] 로봇이 하는 인공관절술, 돌발 상황 생기면?

<앵커>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서 무릎 인공관절술, 그 가운데서도 로봇 수술을 선택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기계가 하는 수술이라는 인식 때문인지 돌발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건강365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10여년 전에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던 1세대 로봇이 있었습니다. 다만 일반 수술과 결과는 비슷했지만 과정은 더 오래 걸리고 번거로웠는데요. 요즘은 어떨까요? (김진형 부산부민병원 외과부장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역임, 미국 Kleinert Institute 연수) {10년 전 로봇 인공관절 수술만 해도 오차범위를 줄이기 위해 수술 과정이 복잡했었는데요. 현재는 내비게이션 센서 발달로 1mm 이하의 오차범위로 매우 정확한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안전성도 높은 수술이 가능해진 것이죠.} 아직도 단순히 기계가 하는 수술로 선입견을 갖는 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는 수술 과정에서 생기는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수술 로봇은 톱의 절삭 범위가 계획한 범위에서 0.25mm만 벗어나도 모니터에 색깔이 다르게 표시됩니다. 돌발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피드백을 주는 것입니다. 물론 수술을 하다 계획과 일부 차이나는 부분은 즉시 수정을 해서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대처가 가능합니다.} 최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로봇수술을 선택할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기존 수술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 결과를 보장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 로봇 수술은 자동제어 기능을 사용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대와 신경 손상이 예방되고, 수술을 할 때 출혈과 통증이 줄어들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령 환자에게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로봇은 완전 자동 방식인지 반자동 방식인지에 따라 차이점이 있는데요. 기계마다 장점이 달라서 수술에 사용될 로봇의 특징을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햅틱 기능이 있어 위험 지역에서는 로봇이 멈추어 더 이상 절삭을 하지 않는 안전 기능이 있습니다. 또 일반 인공관절 수술을 할 때는 뼈에 구멍을 내어 축을 잡지만 로봇 수술에서는 그러지 않고도 가능해 출혈과 혈전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수술은 후유증 발생 가능성을 기존 수술보다 낮춰줍니다. 고령 환자도 보다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4.03.13

[건강365]-암이 되는 용종? 이것 놓치면 대장암 위험

<앵커> 대장에 생기는 혹, 용종은 특별한 소수에게만 있는 게 아닙니다. 요즘엔 식습관 변화로 젊은 층에서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종류와 크기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서 미리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입니다. <리포트> 대장암은 여전히 한국인들을 괴롭히는 주요 암이지만 5년 생존율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내시경이 보편화되면서 대장암 씨앗을 미리 떼어내는 것이 큰 몫을 합니다. <출연자> (홍정범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전 양산부산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 현 양산부산대병원 외래교수 ) {용종에는 암으로 발전하는 종양성 용종인 '선종'과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눠지는데요. 대부분 대장암은 '선종'으로부터 발생하여 선종의 크기가 2cm 보다 크면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45% 정도까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대장용종은 가족력도 영향을 미치지만 환경적인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동물성 지방은 많이 먹고 섬유질은 적게 먹는 식습관과 이로 인한 비만, 음주와 흡연을 들 수 있는데요. <출연자> {CT, 분변검사 등 간접적인 방법이 있지만 용종을 확인하는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은 대장내시경 검사고, 발견된 용종이 암으로 발전하는 위험한 선종인지 아닌지 확인을 위해 내시경 검사와 조직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 많은 분들이 대장내시경 전에 꼭 먹어야 하는 장 정결제에 많은 부담을 느끼는데요. 요즘은 알약 형태고 있고 복용량이나 맛도 예전보다 개선됐습니다. <출연자> {선종을 포함한 용종은 언제든지 떼어낸 후에도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100%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용종을 떼어냈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습관, 생활습관 조절과 더불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꾸준히 검진하신다면 대장암으로 진행하기 전 초기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50세부터 5년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건강한 일반인 기준이기 때문에 이상이 있다면 조율이 필요합니다. <출연자> (홍정범 / 양산홍내과 대표원장 ) {최근에는 식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들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으니 50세 이전이라도 증상이 있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고, 선종성 용종이 있었던 경우나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를 통해 검사 시기를 조율해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대장암을 초기인 1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를 넘습니다. 그런데 3기는 50%로 뚝 떨어지는데요.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로 암이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게 최선입니다. 건강365였습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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