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남 청년 ‘두 배 통장’ 다시 열린다…도·시군 480만원 지원
박동현
입력 : 2026.01.19 14:17
조회수 :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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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만 원, 2년 뒤 두 배로 불어나는 자산
정규직·비정규직·창업 청년까지 문호 확대
1월 19일부터 접수…5월 최종 선정
경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1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상반기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반기에도 500명을 추가 선발해 올해 총 1천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도내에서 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 매달 20만 원씩 2년간 저축하면,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동일한 금액인 48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 480만 원과 지원금 480만 원, 여기에 이자까지 더해 최대 98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이면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에 모두 가입한 청년입니다.
정규직뿐 아니라 비정규직 청년과 사업주 청년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는 시군별 인구 비율을 고려해 소득 수준,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종합 평가한 뒤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2023년부터 경남도와 18개 시군, BNK경남은행이 함께 추진해 온 복지 정책입니다.
시행 초기부터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고, 사업 확대 요구도 이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선발 규모를 기존 500명에서 1천 명으로 늘리고, 정규직 중심이던 지원 범위를 비정규직과 창업 청년까지 넓혔습니다.
또한 여러 청년 공제사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으로 통합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장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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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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