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산이 재밌다 Now] 신정철 부산시의원, 정책으로 이어지는 교육 철학
노경민
입력 : 2026.01.05 10:30
조회수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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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지는 ‘교육 철학’…“교육을 위한 희생과 봉사 실천하는 삶 꿈꿔”
부산의 ‘대기업 부재’로 청년들 일자리 따라 부산 떠나…‘시급한 과제’
어린 시절 교사를 꿈꿨던 신 의원은 37년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교장협의회장까지 역임했습니다.
그러나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교육 정책의 한계를 느꼈고, 정책 입안에 직접 관여할 수 있는 시의원이 돼 자신의 교육 철학을 펼쳐보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신 의원은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으로 첫 부임지에서 만난 교장 선생님을 꼽았습니다.
청빈하고 겸손한 태도로 교사들을 대하던 모습을 보며 “저런 교장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로 사회에 나가서도 후배들을 양성하고, 교육을 위한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는 삶을 들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민원 사례로는 동해남부선 이전 이후 생긴 과선교로 인해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에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를 시장실에 건의해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현장에 직접 나서 해결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한편 부산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대기업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따라 부산을 떠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신 의원은 “부산이 제2 도시답게 대기업을 유치해 우수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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