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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재밌다 Now] 최도석 부산시의원, “육해공 망라하는 ‘부산’...‘부활 절실’”

박종준 입력 : 2026.01.08 14:50
조회수 : 211
[부산이 재밌다 Now] 최도석 부산시의원, “육해공 망라하는 ‘부산’...‘부활 절실’”

예산 790억원 들여 충무동 로터리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 송도 아랫길 개통

KNN ‘부산이 재밌다 Now’에서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최도석 시의원을 만나 의정 활동을 들어봤습니다.

최 의원은 가장 기억에 남는 민원으로 17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충무동 로터리 지하철 엘리베이터 설치’와 ‘송도 아랫길 개통’을 꼽았습니다.

초선 시절 서구 주민들이 “사업이 해결되면 동상을 세워주겠다”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지난 10월 790억 원의 예산을 어렵게 확보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후 “서구에는 동상을 세울 장소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해양도시안전위원회는 도시 계획과 시민 안전 정책, 조례와 예산 등을 심사하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입니다.

중공업지역 내 공동주택 재건축 허용 조례 개정, 서구 산복도로 고도지구 해제,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해양수산부 이전 등 다양한 사안을 다루기 때문에 민원도 가장 많고 가장 바쁜 위원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의원은 “부산은 산·바다·강을 모두 갖춘 도시이자 육해공이 연결된 교통 요충지로, 비수도권이 점차 사막화되는 현실 속에서 부산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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