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행복한 책읽기] 양산시 ‘올해의 책’ 수필집 ‘몸짓’, 삶의 과정을 위로하다
임택동
입력 : 2025.09.24 10:26
조회수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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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숙 수필집 ‘몸짓’,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
가난과 상처를 글로 건넨 삶의 기록
완성보다 과정의 의미를 말하다
‘몸짓’은 마흔 편이 넘는 수필이 담긴 작품으로, 생업 속에서 글쓰기를 이어온 지역 작가의 삶을 기록한 책입니다.
김 작가는 오십 대에 등단해 현재 지역에서 수필 지도를 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몸짓’은 양산시가 선정한 2025 ‘올해의 책’으로 뽑혔습니다.
책에는 유년기의 가난과 절망을 겪어온 삶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작가는 상처와 아픔을 글로 치유하며 희망을 이어온 이야기를 전합니다.
‘몸짓’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김연아 선수의 성장 과정에 빗대 삶의 의미를 풀어냅니다.
완성된 성취보다 흔들리고 버거웠던 과정 자체가 삶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나동연 시장은 ‘몸짓’이 많은 시민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책이라고 전했습니다.
양산시는 지역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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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동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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