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테마스페셜] 물과 산이 빚어낸 이야기, 충북 호수 예찬: 삶과 자연이 공존하는 공간
노경민
입력 : 2025.02.24 09:08
조회수 :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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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요 호수들, 수자원 역할뿐 아니라 지역 관광·생태 보전의 핵심 공간으로 기능
충청북도의 호수들은 단순한 자연경관을 넘어, 물과 산이 오랜 시간 빚어낸 예술 작품이자 수많은 생명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 쉬는 공간입니다.KNN 테마스페셜에서 충청북도의 주요 호수와 주변 지역의 생태를 보고했습니다.
대청호·괴산호·청풍호 등 충북 내 호수들은 수자원 역할뿐 아니라 지역 관광·생태 보전의 핵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대청호는 1980년 대청댐 건설로 형성됐으며, 수몰 지역에 주민들이 ‘부소담악’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근 청남대는 개방 이후 연간 약 8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성장했습니다.
괴산호 일대는 산막이옛길, 연하협구름다리 등 걷기 관광지로 개발되며 방문객이 증가했으며, 문광저수지는 약 40년 전 식재된 200여 그루의 은행나무로 가을 관광 명소가 됐습니다.
이외에도 하늘재·도마령·말티재·보발재와 제천 의림지, 초평호, 악어봉 등은 고요함 속에서도 끊임없이 생명의 파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충북 주요 호수들은 관광 자원뿐 아니라 지역 생태계 유지와 주민 생활 터전으로서 기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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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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