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시, 내국인 인구수 8년 만에 증가...“기업 유치·일자리 중심 정책의 결과”
손예지
입력 : 2025.11.26 16:31
조회수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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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인구 112만2천221명, 한 달 전보다 307명 증가...내국인 163명, 외국인 144명
10월 ‘일자리’ 찾은 울산 순유입 인구 604명,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증가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울산의 총인구는 112만2천221명으로, 한 달 전보다 307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은 163명, 외국인은 144명 증가했습니다.
울산의 내국인 인구가 전달 대비 증가한 것은 2017년 11월 이후 96개월 만입니다.
시는 특히 영호남권 8개 광역자치단체가 모두 인구 감소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만이 유일하게 내국인 증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이러한 변화가 민선 8기 이후 추진해 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중심 정책의 성과라고 분석했습니다.
10월 기준 일자리를 찾아 울산으로 순유입된 인구는 604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56명보다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순유입이 많은 지역은 부산(211명), 경남(135명), 대구(73명), 경북(72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10월 누계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업’ 사유로 울산으로 전입한 인구는 1만5천23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으며, 전출자는 1만5천22명으로 1.5%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1천398명 순유출됐던 인구는 올해 216명 순유입으로 반전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내국인 인구가 8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울산의 친기업·일자리 중심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투자 유치 확대와 문화·교통 기반 개선을 병행해 지속적인 인구 유입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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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손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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