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 부산·경남 첫 외국인 전용 매장 열어…8개 언어 상담 제공
박동현
입력 : 2025.11.25 15:08
조회수 :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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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상담 지원…외국인 고객 언어·절차 부담 낮춘 맞춤 매장
8개 언어 환영 메시지·글로벌 그래픽 적용
외국인 전용 요금제·생활밀착형 콘텐츠 확대 계획
KT 부산·경남광역본부는 25일 이번 매장이 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언어와 문화 차이로 불편을 겪는 외국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스토어에는 서로 국적이 다른 외국인 고객컨설턴트(KC) 4명이 상주하며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상담을 제공합니다.
KT는 외국인 직원을 실무에 배치함으로써 고객이 통신 가입 과정에서 겪는 언어적·절차적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매장 내부에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태국어·러시아어·아랍어 등 총 8개 언어로 ‘환영(Welcome)’ 메시지를 송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됐습니다.
외관에도 글로벌 콘셉트의 윈도우 그래픽을 적용해 첫 방문 고객도 매장의 정체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은 제조, 항만, IT 산업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거주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KT는 글로벌스토어를 거점으로 다국어 상담 강화, 외국인 전용 요금제 개선, 생활 밀착형 콘텐츠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 내 글로벌 고객의 통신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정재욱 KT 부산·경남광역본부 전무는 “외국인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을 때 언어와 절차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도록 상담 체계를 갖췄다”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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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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