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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거래소, 부산 취약계층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 지원

노경민 입력 : 2026.10.26 17:08
조회수 : 59
한국거래소, 부산 취약계층 독거노인 21가구 집수리 지원

2018년부터 주거안전 개선사업…누적 116가구 지원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발판 등 생활안전물품 6,239개 제공

낙상·화재 예방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독거노인 21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오늘(26일) 부산에서 독거노인 가구의 집수리를 마무리하고, 'KRX 실버안전 하우스' 완공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장애나 질병 등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가구별 전문가의 생활안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집수리를 진행하고,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발판 등 생활안전물품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2018년부터 주거안전 환경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116가구의 집수리를 마쳤으며 6,239개의 생활안전물품도 지원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과 부산시 황순길 사회복지국장,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 서보경 회장 등이 참석해 집수리가 완료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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