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경제

부산·경남 연금 수급률 전국 평균 넘었지만…수급액은 더 적어

박동현 입력 : 2026.08.25 14:49
조회수 : 119
부산·경남 연금 수급률 전국 평균 넘었지만…수급액은 더 적어

부산 70만 6,000명·경남 64만 명 연금 수급
수급률 부산 92.2%·경남 93.4%…전국 평균 91.2%보다 높아
월평균 부산 70만 6,000원·경남 71만 8,000원…전국 평균보다는 낮아

지난해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가 전국적으로 91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부산과 경남의 연금 수급률은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4년 연금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등 연금을 1개 이상 받은 65세 이상 인구는 912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48만 6,000명, 5.6% 증가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연금을 받는 비율인 수급률은 91.2%로 전년보다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연금 수급자가 받은 모든 연금을 합한 월평균 수급액은 73만 7,000원으로, 1년 전보다 4만 2,000원, 6.0% 늘었습니다.

부산의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는 70만 6,000명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했으며, 수급률은 92.2%로 나타났습니다.

부산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70만 6,000원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했습니다.

경남의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는 64만 명으로 전년보다 5.3% 늘었으며, 수급률은 93.4%를 기록했습니다.

경남 연금 수급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71만 8,000원으로 전년보다 6.7% 증가했습니다.

부산과 경남의 연금 수급률은 각각 92.2%와 93.4%로 전국 평균인 91.2%보다 높았지만, 월평균 수급액은 전국 평균 73만 7,000원보다 각각 3만 1,000원과 1만 9,000원 적었습니다.

한편 18~59세 연금 가입자는 부산과 경남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습니다.

부산의 18~59세 연금 가입자는 140만 2,000명으로 전년보다 2.1% 감소했으며, 가입률은 79.7%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연금 가입자는 139만 명으로 전년보다 1.5% 줄었고, 가입률은 80.7%를 기록했습니다.

월평균 연금보험료는 부산이 35만 1,000원으로 전년보다 6.4%, 경남은 35만 4,000원으로 5.5% 증가했습니다.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co.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시청자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디지털 뉴스팀 박동현 
저작권자 © 부산경남대표방송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이트맵